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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휴일
  • 閲覧数: 6454, 2018-07-18 23:47:21(2018-07-17)
  • 더운 날이 계속하고 있는데 여러분 몸은 괜찮으세요?


    오늘은 한 달에 한번의 교실의 정휴일이에요.


    매달 제삼화요일이 건물자체의 정휴일이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잘라서 오후는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겠어요.


    화이팅 !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7.17 23:35

    한국은 오늘 초복이었어요.

    그래서 삼계탕을 먹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서울도 폭염에다가 열대야 현상까지 무척 더워요!!ㅠ.ㅠ

    일본도 상당히 덥다고 들었어요.

    모든 나라가 다 걱정이네요...ㅠ.ㅠ

    모두들 더위에 몸 상하지 않게 건강 유의하세요!!^^

  • 가주나리

    2018.07.18 05:35

    한국에서는 초복에 삼계탕을 먹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네요.

    일본사람이 여름에 장어를 먹는 것 같은 것인가요.

  • 선생님

    2018.07.18 23:47

    네, 맞아요! 같은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65 べっきー 8716 2014-08-19
좀 비가 왔면,BBQ를 할수 있었어. 조금 줬면 , 친구랑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수 있었어. 오늘 일하러 갔다. 새로운 일을 맡겼어때문에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자.
1964 가주나리 8718 2021-04-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새집에 갈 거예요. 그리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
1963 가 나 미 8719 2012-11-24
最近仕事が忙しくって、 なかなかココのサイトに来れないよ~[:しくしく:] 随分、間が開いてしまったので又初めからレッスンしなくては・・[:汗:] 又、時間が出来たら頑張ります~[:グー:] 早く覚えたいんだけどね~[:love:] 久しぶりに来たら、先生からコメント入ってた!![: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962
1200 +1
류우카 8719 2012-11-24
타이핑 1200점 を超えました。 まだまだ다어はむずかしい。 의미も覚えなきゃ。
1961 가주나리 8719 2020-04-2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후에 식품을 사러 가려고 해요.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1960 회색 8720 2012-11-24
이거 내 입 맞아요? [:がーん:] 아니 내 입 아닌 것 같아. 그런 느낌 알아요? 큰 소리로 말해 보면 전혀 말할 수 없고 지긋지긋해요. 생각하는 걸 쓰고 읽을 수 있는데 생각한 걸 바로 말할 수 없어. 아직 뇌 회로가 잘 연결되지 않나 봐.[:しくしく:] 아니 운동 회로인지? 뇌와 입은 가까이에 있을텐데. [:にぱっ:]여러분!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하는 게 중요해요!저같이 되지 않도록.[:汗:] 잘 사용하는 표현을 연습할거야! 잘 되고 싶으면 연습할 밖에 없다니까!
1959 가주나리 8721 2013-10-14
오늘은 시월 십사일 월요일이에요. 날씨는 좋고 조금 추워요. 저는 머리가 아파요. 저는 오늘, 빈곤없는 사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일본은 풍부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일본에도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1958 회색 8721 2016-12-19
내년이야말로 영어 공부를 하자.... 이렇게 하면서 오래 시간이 됐다. (책은 많이 샀는데....) 지금 저는 영어 지식은 "0"(제로)이에요. 아기와 마찬가지여요. 뭐부터 시작할까? 소리를 듣고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할까 생각하는데 어쩔까요? 진짜 영어는 아~무것도 모른다니까요. 이 번엔 읽고 싶은 책(시) 생겼어요.^^ 할 수 있을까요?
1957 회색 8722 2013-03-03
"우리 아이는 운동을 잘 못해요."라고 하면 일본이라면 어떤 반응이 있을까요? 아마도 "수영이나 뭔가 스포츠를 가르치면 어떨까요?"라고 충고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이탈리아라면 "잘됐네. 그 아이는 아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에게 될거야."라고 했대.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그렇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돼!! 근데….아니 쓸데 없는 말하지 말자!
1956
회계 +2
가주나리 8725 2013-12-26
십이월 이십육일 목요일. 흐려요. 어제 밤 저는 심야까지 회계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좀 졸려요. 오늘은 오전에 사람과 만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1955 가주나리 8726 2019-10-20
그저께와 어제, 두 밤 연속으로 선배나 친구와 술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게다가 두 밤 다 노래방에 갔어요. 젊었을 때는 이런 것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힘들어요... 하지만 둘 밤 다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은 후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할 거예요. 힘내자.
1954 가주나리 8728 2016-11-29
어제는 하루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내일, 모레는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금요일에는 다시 회의가 있으니까...
1953 회색 8729 2013-04-20
핸드폰을 바뀌고 일주일이 진났어요. 근데 일이 바빠서 사용하는 건 전화와 메일 밖에 없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시간,어떻게 사용해요? 저는 지금은 아침부터 잘 때까지 시간이 없어요!
1952 가주나리 8729 2016-05-15
키소에서 돌아왔습니다. 아주 좋은 연수회였습니다.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그이상에 오랜만에 만난 선배나 친구,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 뭐보다 기뻤습니다. 저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툽니다. 하지만 어제는 무리까지 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사람과 잘 사귈 수 있도록 되고 싶습니다.
1951 회색 8729 2016-11-23
일고 싶은 책이 좀 전에 발매한다. 우리 지방은 발매할지 좀 늦어요.(항상 2~3일후에 돼요.) 오늘이라면 살 수 있을 거다. 「ノッポさんの小さい人と仲良くできるかな?」 ノッポさん은 오랫동안 어린이 방송에서 출연한 사람이에요. ノッポさん은 처음으로 계속 아이를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라고 붕고 있었어요. 그 것은 깊은 뜻이 있었대요. 사람은 모두가 옛날은 '작은 사람'이었다. 작은 사람이 얼마나 훌릉하고 존경해야 한 존재다, 그런 내용이에요. 많이 기다렸어요....오늘 살 수 있다면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1950 가주나리 8731 2015-09-23
이제 연휴 마지막 날이다. 오늘 아침은 사무실을 청소해서 내일부터 좋은 기분으로 일을 하고 싶어요. 이 연휴는 시간이 있어서 많이 것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바쁘지 될 거예요. 하지만 시간에 흘리지 않도록 목표으로 향해서 착실에 걸어가고 싶어요.
1949 コリアンマスター 8733 2012-11-24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1948 カムサ 8734 2012-11-24
동일본대지진부터 일년이 지나 갔어요. 원발은 아직 완전히 안전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좀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을 믿고... 꼭 살기 쉬운 나라에... 힘내고 가자!
1947 회색 8734 2015-09-17
주말에 새로운 문방구점이 개정해요. 날시도 좋은 것 같아서 갈 거예요. 근데 이대로 추워질까요? 그러면 주말에 옷을 갈아넣으면 안돼네요. 아직 선풍기는 필요하지만 냉방은 안 써요.
1946 회색 8735 2012-11-24
크~! 오늘 너무 추워요! 사무소의 에어콘으로 피부가 건조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피부와 목의 건조하지 않게 조심해야 돼요. 점심 지나면 얼굴이 조금 건조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ぎょ:] 창을 열고, 밖의 공기에 접하면 기분 좋았다...[:てへっ:] 아~~, 조석의 강아지 산책이 괴로운 계절이 되어 왔어요. 우리 강아지도 추운 것은 골칫거리![:にくきゅう:] 하지만, 땡땡이치는 것은 안돼![:グー:]운동!운동![:チョ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