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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휴일
  • 閲覧数: 6457, 2018-07-18 23:47:21(2018-07-17)
  • 더운 날이 계속하고 있는데 여러분 몸은 괜찮으세요?


    오늘은 한 달에 한번의 교실의 정휴일이에요.


    매달 제삼화요일이 건물자체의 정휴일이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잘라서 오후는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겠어요.


    화이팅 !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7.17 23:35

    한국은 오늘 초복이었어요.

    그래서 삼계탕을 먹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서울도 폭염에다가 열대야 현상까지 무척 더워요!!ㅠ.ㅠ

    일본도 상당히 덥다고 들었어요.

    모든 나라가 다 걱정이네요...ㅠ.ㅠ

    모두들 더위에 몸 상하지 않게 건강 유의하세요!!^^

  • 가주나리

    2018.07.18 05:35

    한국에서는 초복에 삼계탕을 먹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네요.

    일본사람이 여름에 장어를 먹는 것 같은 것인가요.

  • 선생님

    2018.07.18 23:47

    네, 맞아요! 같은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05 회색 8798 2016-11-21
오늘 아침도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아요. 아침에 산책을 가기 준에 제가 좀 늦었어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했으니 " 좀 기다려~." 말을 걸어서 준비하다가 강아지가 창문 향에 갔어요. 그 곳에 화장실 시트가 놓어 있는데 항상 밖으로 나가서 하니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그 화장실 시트에서..... 아이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바로 이거다!! 우리 강아지 잘했죠..^^
1904 회색 8800 2016-11-30
이 말이 맞다. 저도 취미로 하니까 좋아....혹시 몇 몇일까지 만들어야 하면 싫은 것 같아요. 그저께 라디오 방송에서 한 얘기가 딱 맞아!! 학생 시청자분이 오시고 예슬전공이라고 해서 예슬이 좋은데 숙제를 하다가 좀 싫어졌다고 해요. 그 때 양세형 씨가 " 맞아!! 저도 요리하는게 좋지만 남의 시키는 게 싫어!!" 라고 해요. 정말 그래요!! 가끔 취미가 일이라는 게 너무 행복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건 정말인지....?!^^
1903 김 민종 8802 2012-11-24
좀 전에 선생님 찾았다. 여기 발음 교실에 계셨구나,ㅎㅎ 건강같아,, 좋겠다. 선생님--님은 남자?--자랑--랑데부--부디부디-- 디저트--트릭...... 없다, ㄹ에 가면 단어 적어서, 트리오--오서오십시오--오기--기억--억압--압박-- 박수--수습--습관--과상--상오--오줌 갔다올게-- 게걸스럽다--다하다..... 다할때까지 갈까? 라고 생각했지만, 집 일도 해야지.
1902 가주나리 8802 2018-10-25
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1901 회색 8804 2012-11-24
지난 주 따뜻했으니까 이번 주는 특히 춥게 느껴요. 하지만 확실에 해가 길러지고 있어요.[:太陽:] 금요일까지 사무소에서 거의 혼자서 보낸다.[:てへっ:]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더 공부하자! 그만 인터넷에서 놀아 버린다...안 된다! 안된다! [:ぎょ:]아들 책상은 엄청.... 매일 내 책상으로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PC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회사의 PC라면 자유다!ㅎ.ㅎ[:汗:]
1900 가주나리 8804 2015-10-12
어제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전기 히토를 샀어요. 등유가 필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따뜻한지 몰라요. 아무튼 사용하려고 해요.
1899 가주나리 8806 2019-04-29
어제 처음으로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녀에게 장래의 꿈을 물었으니까 그녀는 한국말의 통역사가 될 거라고 했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꼭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응원하고 싶어요. 그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합니다.
1898 잔미 8808 2012-11-24
어제까지 나의 곁에 있던 당신[:love:] 昨日まで 私のそばにいた あなた 매일 매일 즐거웠지요・・・?[:てへっ:][:四葉:][:女性:] 毎日毎日楽しかったよね・・・? 당신 목소리를 들으면 안심해、、、[:太陽:] あなたの声を聞くと安心して、、、 당신 얼굴을 보면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졌어요.[:ハート:] あなたの顔を見れば 心が喜びで満たされた。 두 명은 운명의 만남이라고 믿고 있었군요... [:星:] 二人は運命の出会いだと信じていましたよね・・・ 그렇지만 어느새 엇갈리고 있었던 것에 눈치챘다・・・ ところが いつのまにか 行き違っ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 당신과 나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던 것에 눈치챘다 [:左:][:右:] あなたと私は他の道を歩い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 어제까지 나의 곁에 있던 당신이 없어진다 ・・・・・・・・・・・・・・・・ 昨日まで 私のそばにいたあなたが消える 지금부터는 서로 등을 돌려 다른 길을 걸어 가는 군요・・・・・・・・・・・・・・?[:左:][:右:] 今からは お互いに背を向けて他の道を歩いて行くのですね? 당신은 어제까지 나의 「사랑하는 오빠」였습니다・・・・・[:花:]・・・・・・ あなたは昨日まで私の 「愛する오빠」でした 그렇지만 오늘부터는 보통 「사람」이 되는 군요・・・・・・・・・・ でも今日から 普通の「人」になるんですね 고마워요・・・・・・[: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 ありがとう 그리고 영원히 안녕히 가세요・・・・・・・・・・・・・・・・[:パー:]・・・・・・・・・ そして 永遠にさようなら・・・・・・・・・・・・・・・・・・ 한국어 공부를 한다면 그를 생각해 낸다・・・[:にぱっ:][:女性:][:音符:]・・・ 韓国語の勉強をすると 彼を思い出す・・・ 한국어를 들으면 그를 생각해 낸다[:てへっ:][:メモ:][:女性:][:ハート:]・・・ 韓国語を聞くと 彼を思い出す・・・ 한글을 쓰면 그를 생각해 낸다・・・ ハングルを書くと 彼を思い出す・・・ 괴로워서 공부 할 수 없어.... 辛くて勉強出来ない・・・・(言い訳じゃない;と思う;) 그를 좋아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지만・・・ 彼が好きだったから 頑張って勉強していたけれど・・・ 이제 의욕이 나오지 않는다・・・[:しょぼん:][:下:][:下:][:雨:][:雨:][:雨:] もう意欲が出ない・・・ 소금 눈물이 뺨을 흐른다 조금씩 당신과의 추억과 같을 만큼・・・ 塩の涙が頬を流れる 少しずつ あなたとの思い出ほどに 어떻게・・・・・・・?어떻게・・・・・・・?어떻게・・・・・・・? どうしよう 하나님 도와 주세요[:あうっ:][:あうっ:][:あうっ:][:!:]!!!!!! 神様 助けて下さい!!!!!! ★他に書く所が無くて、ここに書かせて頂きました。 실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쓰는 일만이 조금만 나를 위로해 줍니다. 間違い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書く事だけが 少しだけ 私を慰めてくれます。 몹시 실례했습니다・・・・・・・・ 大変失礼しました[:しょぼん:][:×:][:×:][:×:]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통하고 행복이 많이 있도록・・・・・ 皆さんに 韓国語を通して たくさん幸せがありますように・・・・[:星:][:星:][:星:] 또 마음이 안정되면 한국어 공부합니다・・・ また 心が安定したら 韓国語の勉強をします・・・ あらやだ、暗いわね・・・[:パンダ:][:曇りのち雨:]
1897
죽. +2
회색 8809 2012-11-24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1896 うみんちゅまま 8811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895 역시 8811 2012-11-24
  [:ねこ:]고향이 [:星:]펼 [:いぬ:]개 [:家:]집 [:花:]꽃
1894 회색 8811 2012-11-24
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1893 가주나리 8811 2016-07-07
어제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도 마음도 가볍게 됐습니다. 최고의 기분전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892 매실주 8812 2012-11-24
오늘은 15과를 공부했어요.[:にかっ:] 내일도 공부를 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한국에 여행에 가고 싶어요![:チョキ:]
1891 コリアンマスター 8813 2012-11-24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1890 회색 8814 2012-11-24
평상시보다 바쁜 월말이었다. 2월부터 거래처의 시스템이 바뀌니까 PC입력 작업이 힘들었다...[:ダッシュ:] 나는 수자 입력이 빨라요.[:オッケー:][:にひひ:] 실은 난 모처럼 수자를 볼 때에는 머릿속에 한국어를 생각하고 싶은데,하나하나 그렇게 하고 있으면 일이 늦어진다...[:あうっ:]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그렇게 해 볼까?ㅎ.ㅎ[:パー:]
1889 아야시아 8815 2012-11-24
허리가 아픕니다 어제 병원에 갔습니다 일에 가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쉬었습니다
1888 가주나리 8816 2016-03-09
오랜만에 비가 와요. 어제는 치과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조사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많은 것을 조사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됐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1887 가주나리 8817 2013-03-26
어제 아내와 아들이 여행에서 돌아 왔어요. 그들의 얼굴을 볼 때, 그리움을 느꼈어요. 건강하고 돌아와서 좋았어요.
1886 가주나리 8818 2020-04-05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전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게 됐어요. 오후에 다른 손님이 오시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45분 걸었어요. 오늘은 세탁하고 그후 사무실을 청소할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도 금방 벚꽃이 개화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