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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휴일
  • 閲覧数: 6447, 2018-07-18 23:47:21(2018-07-17)
  • 더운 날이 계속하고 있는데 여러분 몸은 괜찮으세요?


    오늘은 한 달에 한번의 교실의 정휴일이에요.


    매달 제삼화요일이 건물자체의 정휴일이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잘라서 오후는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겠어요.


    화이팅 !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7.17 23:35

    한국은 오늘 초복이었어요.

    그래서 삼계탕을 먹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서울도 폭염에다가 열대야 현상까지 무척 더워요!!ㅠ.ㅠ

    일본도 상당히 덥다고 들었어요.

    모든 나라가 다 걱정이네요...ㅠ.ㅠ

    모두들 더위에 몸 상하지 않게 건강 유의하세요!!^^

  • 가주나리

    2018.07.18 05:35

    한국에서는 초복에 삼계탕을 먹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네요.

    일본사람이 여름에 장어를 먹는 것 같은 것인가요.

  • 선생님

    2018.07.18 23:47

    네, 맞아요! 같은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64 회색 27311 2016-08-02
오늘 아침은 흐린 하늘이에요. 이 정도가 좋아요. (하지만 오늘도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 어제 회식은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신입사원, 그 남자는 키가 크고 성격도 싹싹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우리 직원들 다 같이 선배로서 그 사람을 일을 잘한 사람에 키우고 싶어서 건배했어요. 그 사람에 대해 제일 존경하는 것은 영어, 영화가 좋아서 원작책을 읽은 만큼.... 그러다보니 낮에 컴퓨터를 설정하고 있는 때 영어로 나타난 메시지를 척척 읽고 있었어요~. ....아, 저는 병원을 예약했어요.^^ (헛된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가서 안심하고 싶어.)
5463 가주나리 17753 2016-08-02
어제는 오후부터 번개가 심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더운 것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해야하는 일을 오전중에 집중적으로 했으면 잘 됐습니다. 오늘도 그런 방식으로 가려거 합니다.
5462 가주나리 12276 2016-08-01
오늘부터 팔월입니다. 이번 주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조금씩 하려거 합니다. 공부도 계속 하고 싶습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힘을 내서 살고 싶습니다.
5461 회색 6433 2016-08-01
요새 좀 입맛이 떨어졌어요. 더워서 그럴까?.....또한 좀전에 검사결과가 나도 모르게 마음에 걸린가 봐요. 병원을 예약할 예정이에요.^^ 검사 다시봐서 마음을 후련하게 되고 싶어요. 오늘 회식이 있어, 맛있는 걸 보면 먹고 싶어질가요?^^ 자~, 힘을 내고 오늘도 단어, 숫자 공부하고 한국 라디오를 듣고 재미있게 보내자~!! 아자!아자!!
5460 가주나리 12830 2016-07-31
어제 연수회는 자신으로서는 잘 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도 시간이 모자라서 준비한 내용의 일부 밖에 이야기 할 수가 없어서, 게다가 후반에서 서두르고 너무 빨리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9월에는 다른 장소에서 다시 같은 제목으로 이야기 할 예정이니까 그 때는 더 충실한 연수회가 될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5459 회색 4782 2016-07-31
7월 마지막 날....아침부터 덥다. 8월이 되면 여름 휴가가 있으니 좀 바빠질 것 같아요. 타이밍이 맞어 병원에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신입사원이 연수를 끝내고 영업소에 초출근한 날이에요. 그리고 저녁은 회식이에요. 마침 아들같은 나이의 동료가 생긴 거다.^^
5458 가주나리 13246 2016-07-30
오늘은 연수회입니다. 오후 한 시 반부터 네 시 반쯤까지 약 삼 시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준비는 완벽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사를 하는 때 말이 너무 빠르게 되는 버릇이 있으니까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 주의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5457 회색 6987 2016-07-30
매일 점심시간과 주말은 아침부터 한국 라디오방송을 듣고 있어요. 느낀 것은 하나 있어요.^^ CM은 하는 말이 너무 빠르다!! 그렇지 않아요? CM니까 그것은 그거다고 아는데 저한테는 빨라서 좀 웃었어요. 그리고 작년말에 선생님한테 가르쳐즈신 "마무르다"가 자주자주 들려요. 아~, 그렇게 말하면 좋겠네~~~~ 라고 느낀 것이 많이 있어요. 지금도 라디오 듣고 있는데 CM가 역시 빠른 말이 것 같아서 ...^ㅂ^#
5456 회색 19032 2016-07-29
매미 소리가 아침부터 들린다. 여름답다....방안에 있으면 그러는데.... 한걸음 밖에 나가면 숨 막힌다. 매미 소리도 시끄럽다고 느껴요. 이 것이 사람 마음이잖아요. 안 그래요? 하지만 뭐든지 좋게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힘든 때도 웃으면 좋아질 것 같아서... 그래도 입에서 나와요, 덥다는 말이.^^
5455 가주나리 18803 2016-07-29
어제는 좀 바빴습니다. 내일은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그 준비를 해야 합니다. 현내의 다 회원을 위한 연수회입니다만 개최 장소에서 먼 지방의 회원도 있습니다. 그 분들은 참석하는 것이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석 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저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