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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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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994, 2018-07-19 05:59:05(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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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았어요.
저는 한국말 교실을 시작하는 것을 계기로 머리카락을 밝은 색으로 물들이었어요.
실은 백발이 늘어나왔으니까 그것을 숨기는 목적도 있고든요.
어제 머리를 물들인 후 미용사분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씨는 얼굴 생김새 때문에 그런지 마치 외국사람 같네요."
아첨이더라도 그 말씀을 듣고 저는 기뻐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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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3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29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3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19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4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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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76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21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7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69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실은 흰머리가 늘어나서 그것을 숨기는 목적도 있거든요.
> 아첨이더라도 그 말씀을 듣고 저는 기뻐어요.
-> 그냥 하는 말이라도 그 말을 듣고 저는 기뻤어요.
한국사람들이 하는 자연스러운 한국말로 고쳐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