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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것은 행복
  • 閲覧数: 7169, 2018-07-20 06:16:05(2018-07-19)
  •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요.


    그리고 앞으로 일주일정도 더 바쁜 것 같아요.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그래서 힘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19 23:35

    저도 요즘 무척 바빠요.

    맞아요! 바쁘게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8.07.20 06:16

    선생님도 몸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6996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