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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두르지 않다
  • 閲覧数: 8140, 2018-07-24 05:35:04(2018-07-23)
  • 어제는 예정하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이번주는 좀 바빠요.

    그래도 서두르지 말고 하루 하루 착실히 지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3 16:28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건강에 유의하세요!!^^
  • 가주나리

    2018.07.24 05:35

    네, 선생님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0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7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1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