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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 감상
  • 閲覧数: 6083, 2018-07-27 05:51:13(2018-07-26)
  • 어제는 3 명의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그 3 명이 다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지금까지 모호했던 점이 잘 정리되기 시작해서 공부가 재미있게 됐어요."


    "한국어를 많이 말할 수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었어요."


    저는 학생분의 그런 감상을 듣고 아주 기뻤어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6 23:46

    와~~우!! 역시 가주나리 씨네요!!

    수업에 대해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힘이 나죠.

    보람도 있고요!!

    파이팅!!^^
  • 가주나리

    2018.07.27 05:51

    정말 기쁘고 보람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8 케이코 7620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7 미래 5382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6 キーコ 8595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5 토끼양 10495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4 ノブ 6179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3
오눌 +1
syndy 5800 2012-11-24
8732 케이코 6721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1 래니 12260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0 kero 8880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9 케이코 8707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