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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살아요
  • 閲覧数: 4959, 2018-07-29 23:36:34(2018-07-28)
  • 오늘 아침은 개기 월식!게다가 해 지구 달 뿐만아니라 화성까지 일직선이 된대요.
    그런데 아쉽지만 흐린 탓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무것도 못 봤어요.
    태양이라면 해돋이나 일출・일몰 같은 말은 들은적이 있는데 달이라면 뭐라고 표현하면 될까요?달돋이 달출 달몰이 맞아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7.29 07:10

    좀 전에 그런 현상이 있는 것을 들어 있었는데, 잊어 있었어요...
  • 선생님

    2018.07.29 23:36

    '달돋이 달출 달몰'이라는 말은 좀처럼 쓰지 않아요.

    그냥 개기 월식이라고 하고요.

    추석 때 달을 보러 가는 것을 '달맞이'라고는 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5 가주나리 774 2023-01-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이 분은 독거노인이시고 생활에도 요유가 없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적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오전에 다른 의뢰인 댁에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드리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8744 가주나리 775 2023-06-12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첫참가자 2 명을 포함해 4 명이 와 주셔 저를 포함해 5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2 명의 첫참가자분들은 둘다 영어를 아주 잘하시는 분들이었다. 기타 2 명도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라서 제가 가장 못 했다... 그래도 참가자분들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밤엔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을 거예요.
8743 가주나리 776 2022-12-23
어제는 저녁에 수업을 하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갔다. 둘이서 송년회를 했습니다.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분과도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배님과 인사한 후 혼자 집에 가는 길에서 앞으로 일에 대해 생각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 혼자가 아니라 다른 분들과 협력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
8742 가주나리 776 2023-02-23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갔다 왔다. 그후 의뢰인들께서 오셨다. 계란을 삶었다. 저녁에 예정됐던 온라인 수업이 학생에게 급한 일이 생겨서 취소됐다. 오늘은 휴일이지만 카페는 하루종일 열 거예요. 그 전에 청소하고 빨래도 하고 싶다.
8741 가주나리 777 2022-11-08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면서 카페도 아침부터 밤까지 열었다.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은 eagles의 desperado라는 노래를 불렀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그 가사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가 있었다. 좋은 공부회였다.
8740 가주나리 777 2023-04-08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고등학생들과 그 어머님들이 와 주셔서 재미있게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대로도 충분히 즐겁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더 한국어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게 만들고 싶다. 참가자분들에게 그런 제 생각을 전하니까 모두 찬성해 주셨다. 어떤 좋은 활동도 더 좋게 되도록 항상 점검하고 연구하고 개선하면서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739 가주나리 777 2023-04-24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에도 즐거웠어요.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에 오랜만에 산책도 했어요.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8738 가주나리 778 2022-11-23
어제 오전에 시내에 있는 중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중학교 이 학년생들에게 어른들이 자신들의 일을 설명하는 행사에 저도 참석했거든요. 그런 행사는 그 학교에서는 처음이고 아마 이 지방에서도 처음이에요. 물련 저도 처음이었다. 이십 분씩 네 번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아주 열심히 집중해 들어 줬다. 그들의 진지한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오늘부터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
8737 가주나리 779 2022-10-29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처음 뵈는 손님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과 열렸다. 많은 분들이 모여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하고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겁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한 뒤 친구하고 밥을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8736 가주나리 779 2023-01-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과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은 연수회에 참가하러 시오지리에 가요. 전철로 갑니다.
8735 가주나리 781 2022-12-12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이 분은 자주 우리 카페에 와 주시는 단골손님이에요. 정말 고마운 분이십나다. 앞으로 이 분같은 손님이 조금씩 늘어갔으면 기쁘겠습니다.
8734 가주나리 783 2022-11-1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서류를 가지고 갔다 왔다. 오후엔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수업이 없다. 이런 날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을 할 거예요.
8733 가주나리 787 2023-11-1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이 찾아 왔다. 그 분께서는 시청의 직원이시고 내 년에 열릴 한국어 강좌를 저에게 맡길 수 있을까 물어 왔다. 저는 기꺼이 맡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혹시라도 맡을 수 있다면 그런 행복은 또 없어요. 그 때는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
8732 가주나리 789 2022-10-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는데. 요즘 운동부족이라서 걸어서 갔다 왔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이용해 걷도록 하고 싶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많은 분들께서 모여 주시고 다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죠. 카페도 세르프서비스를 쓰면서 하루종일 열 거예요.
8731 가주나리 790 2023-01-03
어제도 하루종일 카페를 열다가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학생들을 위해 열고 있는 카페에 학생이 와 주는 것 만큼 기쁜 것은 없다. 오늘은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오겠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730 가주나리 791 2022-08-2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일전부터 조금씩 해 온 번역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백신을 맞으러 가려고 합니다.
8729 가주나리 791 2023-04-22
어제 시청에 영어카페의 전단지를 가져 갔다. 교육위원회부터 후원을 받은 덕분에 시내 각중학교에 전단지를 배부해 주시는 거예요. 앞으로 이 전단지를 본 중학생이 한 명이라도 참가해 주면 기쁩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728 가주나리 791 2023-05-2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그후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는데 이번엔 고등학생 두 명과 그 어머니들이 와 주셨다. 그녀들은 다 저의 교실의 학생들이라서 노래를 부른 후 한국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람마다 한국어 수준이 다르니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자기소개를 중심으로 간단한 회화를 즐길 수 있었다. 참가자분들이 만족해 주시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고 싶다.
8727 가주나리 792 2023-03-09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처음으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 공부회는 카페에 자주 와 주시는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획했어요. 한 달에 두 번 열기로 해 한 달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다른 참가자가 없어서 개최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제는 아무튼 둘이서 한 번 해보자란 마음으로 열었거든요.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지만 실채로 해보니까 같이 가사를 읽고 그 의미도 배우고 마지막으로는 같이 노래도 부를 수가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이것이라면 앞으로 충분히 계속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어요. 앞으로 다른 참가자를 기다리면서 천천히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8726 가주나리 792 2023-04-3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헌혈을 하러 갔다 왔다. 오후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그 사이에 한국분이 와서 일본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그리고 밤엔 영어만을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