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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閲覧数: 6243, 2018-07-30 05:32:04(2018-07-29)
  • 어제는 연수회가 끝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어요.


    제가 내달 다른 지역에 사무실을 이전하니까 저를 위해 송별회를 열어주셨 거든요.


    많이 마신후 노래방도 갔어요.


    저는 노래방은 아주 오래간만이었어요.


    처음은 목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점점 상태가 좋아져서 후반에는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젊을 때처럼에는 부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에 부를 수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선배님들이 돈을 다 지불해주셔서 저는 1 엔도 내지않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우리 앞으로도 같이 마시자"라고 말씀을 걸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복한 놈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9 23:45

    가주나리 씨는 정말 행복하신 분이시군요!!^^
  • 가주나리

    2018.07.30 05:32

    맞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9 케이코 7625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8 미래 5394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7 キーコ 8599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6 토끼양 10508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5 ノブ 6193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4
오눌 +1
syndy 5812 2012-11-24
8733 케이코 674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2 래니 12273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1 kero 8891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0 케이코 8719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