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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閲覧数: 6256, 2018-07-30 05:32:04(2018-07-29)
  • 어제는 연수회가 끝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어요.


    제가 내달 다른 지역에 사무실을 이전하니까 저를 위해 송별회를 열어주셨 거든요.


    많이 마신후 노래방도 갔어요.


    저는 노래방은 아주 오래간만이었어요.


    처음은 목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점점 상태가 좋아져서 후반에는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젊을 때처럼에는 부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에 부를 수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선배님들이 돈을 다 지불해주셔서 저는 1 엔도 내지않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우리 앞으로도 같이 마시자"라고 말씀을 걸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복한 놈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9 23:45

    가주나리 씨는 정말 행복하신 분이시군요!!^^
  • 가주나리

    2018.07.30 05:32

    맞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21 가주나리 1267 2023-12-24
어제는 먼 곳에서 친구들이 우리 카페에 와 줬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날 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 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랜만에 봤는데 다 건강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손님에게서 초대받은 크리스마스 컨서트에 갈 거예요. 기대하고 있어요.
8820 가주나리 1367 2023-12-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손님들도 와 주셔서 아르바생도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노인에게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에 먼 곳에서 친구들이 카페를 찾아 올 거예요. 저녁에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도 할 거예요.
8819 가주나리 1700 2023-12-22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찾아 오셨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그리고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
8818 가주나리 1702 2023-12-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졌다. 어여운 내용이었지만 잘 준비해서 무사히 상담을 끝낼 수 있었다. 오후에 시청에 가서 노인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했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8817 가주나리 1683 2023-12-2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밤엔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아이들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줘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시청에 가서 노인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애야 해요.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공부회도 열 거예요.
8816 가주나리 1678 2023-12-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엔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8815 가주나리 1518 2023-12-18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올해 한자로서 세"税"가 선택됐다는 기사를 사용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한 의견이 나와 즐거웠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하고 저녁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
8814 가주나리 1779 2023-12-17
어제는 오전에 처음 영어수업을 받을 아이가 왔는데, 오랜만에 친구에게 수업을 맡겼다.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걸 잘하는 친구인데, 역시 대단하다. 저도 그 친구처럼 되고 싶다.
8813 가주나리 1648 2023-12-16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새러운 참가자가 두 명 와 줘서 고마웠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에 손님들이 찾아 올 거예요.
8812 가주나리 1422 2023-12-15
어제는 낮에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했다. 그후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도 낮에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