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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閲覧数: 6106, 2018-07-30 05:32:04(2018-07-29)
  • 어제는 연수회가 끝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어요.


    제가 내달 다른 지역에 사무실을 이전하니까 저를 위해 송별회를 열어주셨 거든요.


    많이 마신후 노래방도 갔어요.


    저는 노래방은 아주 오래간만이었어요.


    처음은 목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점점 상태가 좋아져서 후반에는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젊을 때처럼에는 부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에 부를 수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선배님들이 돈을 다 지불해주셔서 저는 1 엔도 내지않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우리 앞으로도 같이 마시자"라고 말씀을 걸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복한 놈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9 23:45

    가주나리 씨는 정말 행복하신 분이시군요!!^^
  • 가주나리

    2018.07.30 05:32

    맞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5 아줌마가씨 20716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4 케이코 10736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3 케이코 15292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2 신바짱1984 11793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1 うみんちゅまま 14993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70 떡볶이 14883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69 아줌마가씨 17627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8 원자 16482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7 케이코 1962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6 tosi 10560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