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부터 바뀔 거야
-
閲覧数: 7867, 2018-08-01 05:31:58(2018-07-31)
-
드디어 칠월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왜 "드디어"인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아파트 겸 사무실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사는 좀 앞지만, 내일부터 조금씩 짐을 운반하려고 해요.
그런 의미로 "드디어"라고 했습니다.
내일부터 생활이 크게 바뀔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766 | うみんちゅまま | 9910 | 2012-11-24 | ||
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 |||||
8765 | 봄여름가을겨울 | 8352 | 2012-11-24 | ||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 |||||
8764 | 봄여름가을겨울 | 6976 | 2012-11-24 | ||
너무 너무 좋아요!![:love:][:ハート:][:ぷんすか:] | |||||
8763 | うみんちゅまま | 9693 | 2012-11-24 | ||
조금 읽을 수 있어요. 잘 먹겠습니다.[:おにぎり:] 잘 먹었습니다.[:カクテル:] 수고 하세요.[:Zzz:] | |||||
8762 | うみんちゅまま | 17246 | 2012-11-24 | ||
아침 못 일어났어요.[:女性:] 東京ドーム 잊지 못해요.[:love:] 점심[:ラーメン:]먹었어요. | |||||
8761 | 떡볶이 | 14474 | 2012-11-24 | ||
눈이 많이 왔어요. 드디어 겨울이에요. 올해도 또 아주 싫어한 겨울이 돼 버렸어요. | |||||
8760 | 미에미에 | 16960 | 2012-11-24 | ||
오늘은 춥습니다. 코타트를 냈습니다. 한국어, 노력하고 있습니다[:うさぎ:] | |||||
8759 | うみんちゅまま | 12892 | 2012-11-24 | ||
[:てへっ:]出張で疲れてしまいお休みしました。 미안합니다 [:雲:] 17(십칠)일 이병헌씨 사신전람회에 갔어요. 사신전람회에서 산가방을 산용 했어요. 안녕히주무세요[:Zzz:] | |||||
8758 | 미래 | 15157 | 2012-11-24 | ||
[:星:]오늘은 저음 한국어 내터에 왔었어요[:星:] [:音符:]재미있었어요[:音符:] | |||||
8757 |
복숩
+1
| 마수미 | 15212 | 2012-11-24 | |
この日記をかりまして、習った韓国語の復習をしてみたりします。 お見苦しいとは思いますがご勘弁を[:初心者:] ①안~ 오늘은 학교에 안 갑니다. ②~지 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안습니다. ①・②もどちらも否定を表しますよね??? ただ、私の中ではどう使い分けて良いのか 理解がいまいちできていません。 どなたか、おわかりで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ダッシュ:] |
변화된 생활 속에서 더 큰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