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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바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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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967, 2018-08-01 05:31:58(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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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칠월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왜 "드디어"인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아파트 겸 사무실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사는 좀 앞지만, 내일부터 조금씩 짐을 운반하려고 해요.
그런 의미로 "드디어"라고 했습니다.
내일부터 생활이 크게 바뀔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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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5 | うみんちゅまま | 9026 | 2012-11-24 | ||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 |||||
8754 |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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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양 | 16338 | 2012-11-24 | |
잘 잤어요?[:曇り:] 난 아주 건강해요. 선생님이 감기가 들고 계십니다.と伺いました。 걱정이에요. 빨리 좋아져 주세요.[:うさぎ:] | |||||
8753 | 미래 | 9743 | 2012-11-24 | ||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 |||||
8752 |
감기
+1
| 떡볶이 | 7499 | 2012-11-24 | |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 |||||
8751 | 케이코 | 9872 | 2012-11-24 | ||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 |||||
8750 | 미래 | 10942 | 2012-11-24 | ||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 | |||||
8749 | 케이코 | 9760 | 2012-11-24 | ||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 |||||
8748 | 떡볶이 | 18318 | 2012-11-24 | ||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 |||||
8747 | 케이코 | 8081 | 2012-11-24 | ||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 |||||
8746 | うみんちゅまま | 14006 | 2012-11-24 | ||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
변화된 생활 속에서 더 큰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