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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바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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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870, 2018-08-01 05:31:58(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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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칠월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왜 "드디어"인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아파트 겸 사무실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사는 좀 앞지만, 내일부터 조금씩 짐을 운반하려고 해요.
그런 의미로 "드디어"라고 했습니다.
내일부터 생활이 크게 바뀔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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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20000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8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32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9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1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2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32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변화된 생활 속에서 더 큰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