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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장 났다
  • 閲覧数: 7285, 2018-08-02 06:17:15(2018-08-01)
  • 컴퓨터 내장 dvd 드라이브가 고장해버렸어요.
    텔레비전이 없으니까 dvd를 볼 수 없게 돼버렸어요.
    그래서 외장형 dvd 드라이브를 주문했어요.
    또 돈이 들어서 힘들지만 저에겐 유일한 취미니까 이것도 필요한 경비예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8.02 00:38

    > 고장해버렸어요.

    -> 고장나버렸어요.

    그렇네요^^
  • 가주나리

    2018.08.02 06:17

    선생님, 수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2 케이코 762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1 미래 5405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40 キーコ 8600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9 토끼양 10516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8 ノブ 6205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7
오눌 +1
syndy 5820 2012-11-24
8736 케이코 6753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5 래니 12283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4 kero 8899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3 케이코 8728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