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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았다
  • 閲覧数: 5486, 2018-08-03 05:24:59(2018-08-03)
  • 어제 한 한국요리 가게에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 저는 삼겹살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어머니는 요즘 입맛이 덜어져서 걱정했었는데, 어제는 많이 드실 수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9 케이코 7622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8 미래 5382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7 キーコ 8597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6 토끼양 10496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5 ノブ 6192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4
오눌 +1
syndy 5800 2012-11-24
8733 케이코 6730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2 래니 12262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1 kero 8880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0 케이코 8708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