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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았다
  • 閲覧数: 5285, 2018-08-03 05:24:59(2018-08-03)
  • 어제 한 한국요리 가게에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 저는 삼겹살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어머니는 요즘 입맛이 덜어져서 걱정했었는데, 어제는 많이 드실 수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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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55 가주나리 8019 2018-10-09
어제 "체육 날"이었어요. 저는 뭔가 운동하고 싶어서 밤에 걷기(walking)를 했어요. 20분만 걸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6954 가주나리 6121 2018-10-08
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6953 가주나리 9159 2018-10-07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6952 가주나리 6534 2018-10-06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공부해요. 그리고 저녁엔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와 만나서 술을 마실 거예요. 너무 너무 기대돼요.
6951 가주나리 7862 2018-10-05
어제는 사무소와 교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일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6950 가주나리 9599 2018-10-04
요즘 며칠간은 날씨가 놓았는데, 오늘은 다시 날씨가 나빠질 모양이에요. 게다가 다시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정말 이상한 기후예요.
6949 가주나리 6899 2018-10-03
어제는 오카야에 와서 처음으로 상담회에 참가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제가 담당한 상담은 좀 어려운 내용이어서 잘 회답할 수가 없었어요. 공부 부족을 느꼈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해요.
6948 가주나리 6772 2018-10-02
어제는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오늘도 그래요. 가을의 파란 하늘은 정말 아름답고 기분이 좋아요. 오늘 저녁 오카야시내에서 상담회가 있어서 여기의 회원이 된지 처음으로 참가할 거예요.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상담을 하고 싶어요.
6947 가주나리 7448 2018-10-01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6946 가주나리 5521 2018-09-30
오랫 동안 걸린 재판의 판결을 받았어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최악의 내용에서는 않아서 안심했어요. 좋은 점뿐 만 아니라 반성해야 하는 점도 있었어요.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