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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힘든 것
  • 閲覧数: 6321, 2018-08-07 05:44:16(2018-08-06)
  • 사무실을 이전할 준비작업을 하고 있어요.


    뭣 보다 물건이 많아서 힘들어요.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으니까 이 기회에 처분하는 게 좋는데...


    뭘 버리고 뭘 가져 갈까...


    그게 가장 고민하는 것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8.06 19:05

    그러시군요.

    신중히 생각하셔서 정리하세요!^^
  • 가주나리

    2018.08.07 05:44

    네, 그렇게 할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2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4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6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13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