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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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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306, 2018-08-07 05:44:16(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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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이전할 준비작업을 하고 있어요.
뭣 보다 물건이 많아서 힘들어요.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으니까 이 기회에 처분하는 게 좋는데...
뭘 버리고 뭘 가져 갈까...
그게 가장 고민하는 것이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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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편지를 받았어요~.
+2
| 회색 | 8844 | 2012-11-24 | |
선생님, 고맙습니다![:にかっ:][:ハート:] 역시말이야, 선생님은 많은 사람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사람이라고.[:オッケー:]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다 한국어로 수업하세요? (아,영어가 있군요. 다들 영어가 잘 하시네요.)[:てへっ:]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것이 좋아하니까 또 보낼까 말까 생각하면서 좀 참고 있었어요.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좋아하니까 답장은 무리하지 마세요! 바쁘실텐데 제가 아주 마음에 든 스티커까지.[:ぽわわ:] 너무너무 귀엽고 쓰는 게 아까워요.[:love:](정말 예뻐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마음을 끄는다니 혹시 나는 전생은 한국사람인지 아니였어?[:がーん:] 그런 생각까지 생겼어요. [:にかっ:]웃기죠. 이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진정돼요. 너무나 기뻐서 쭉 보니까 공부는 내일 할게요~.[:にひひ:][:パー:] | |||||
1863 |
지금 병원에서
+2
| 회색 | 8844 | 2015-07-01 | |
그냥 병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혼자 있으니까 좀 심심하다. 많이 걱정해주신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내고 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요. 3시까지 나를 안 부르면 좋아요. 그러야 문제가 안 생긴 것 같아어... 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 |||||
1862 | 회색 | 8849 | 2016-01-01 | ||
오늘도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 됐어요. 지금은 좀 도로가 젖어 있는데 비는 안 내려요. 첫해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2016년이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다 같이 행복한 한년을 보내자!!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안녕~(^^)/" | |||||
1861 |
다른 창피한 얘기.
+3
| 회색 | 8852 | 2015-06-12 | |
어제 내 밸런스 볼이 찌그러졌어요... 습관이 될 수 있는 것 같으니 바로 인터넷으로 샀어요. 오늘 닿는 거다! 설마 내 엉덩이 때문에 찌그러진 거 아니었지?! 아니다, 그럴 걸.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서 조금 살이 빠지면 좋겠다. | |||||
1860 |
계속하는 것이
+4
| 운쳬 | 8853 | 2012-11-24 | |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리 잘 못해요 4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 라고 하는 게 부끄럽다 라고 우리 딸에게 말했어요 그러자 딸이 말했어요 어머니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대단해요 계속하는 게 힘이에요 그 말을 들으니까 좀 기분이 좋아졌엇어요 | |||||
1859 | 가주나리 | 8859 | 2017-02-14 | ||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모레는 고등학생들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신용계약, 악질 상법, 그리고 노동문제에 대해 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50분이니까 내용을 선택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떠나가는 젊은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 |||||
1858 | 가주나리 | 8859 | 2020-03-12 | ||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그후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나가노시에서는 회의의 밖에도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어서 바빠요.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 |||||
1857 |
십이월 사일
+1
| kero | 8861 | 2012-11-24 | |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 |||||
1856 | angyon | 8861 | 2012-11-24 | ||
오늘 다른 친구들은 학교의 일 때문에 서울에 갔는데 난 귀찮아서 그냥 기숙사에 있었어요.그냥 자고 먹고 하면서 재미없고 시간이 지나갔어요... 시간을 아껴쓰면 안되는되...내일 예정이 있으니까 좋지만 없을 때는 아껴쓰지 말고 공부하거나 뭔가 자기의 힘에 될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1주일 후에 중간시험이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화이팅!! | |||||
1855 | 나오밍 | 8863 | 2012-11-24 | ||
だんだん覚えることが多くなってきた・・・。 [:星:]今日の文法[:星:] あります、います 있습니다 ありません、いません 없습니다 ・疑問形にするときは다を까に変える [:星:]今日のフレーズ・単語[:星:] 설탕은 여기(ここ) 에 있습니다. 거기(そこ) 에는 사우나 가 있습니까? 친구는 저기(あそこ) 에 있습니다. 안경점은 어디(どこ) 에 있습니까? ・「여기는」の는は会話では「여긴」に短縮される ・에 ~に 저 건물 은 무엇입니끼? あの建物は何ですか? 천만에요 どういたしまして 미용실 美容院 지하철 地下鉄 안경점 眼鏡屋 식당[식땅] 食堂 맥주[맥쭈] ビール 학생[학쌩] 学生 あきらめない、継続継続[:グー:] | |||||
1854 | 가주나리 | 8865 | 2020-01-20 | ||
요즘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요. 낭독입니다. 작년 십일 월부터 시작해서 아직 2달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왠지 모르지만 이제 더 긴 시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음 일요일에 발표회가 있는데, 아직도 뭘 읽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읽고 싶은 작품 후보가 있었지만, 저는 재작년 이사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책들을 거의 처분해 버렸으니까 연습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잃은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가 봤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헌책방에 갔어요. 보통 서점에서도 좋았지만 조금이라고 가격이 싼 개 나아서 그렇게 했거든요. 헌책방에는 다행히 제가 읽고 싶었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날 수가 있었어요. 앞으로 일주일밖에 안 남았지만 할 수 있는 한 연습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
1853 |
월초는 바쁘다~~~.
+2
| 회색 | 8866 | 2012-11-24 | |
오늘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도 일하지만 돌연 브레이커가 떨어져 PC의 데이터가....[:ぎょ:][:汗:] 다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화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매일 바쁜 것이 아니니까 참았어요. 그래도 피곤했다...[:はうー:] 집에 돌아가면 서플리먼트가 도착하고 있잖아!! 노력하면 좋은 일도 있군요![:にひひ:] 만우절이었는데 거짓말 할 틈도 없었다.ㅎ.ㅎ; | |||||
1852 |
셋째 주
+1
| 가주나리 | 8869 | 2015-03-16 | |
오늘 아침은 따뜻해요. 기온이 4 도.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이 달도 셋째 주이네요. 열심히 일이나 공부를 하고 싶어요. | |||||
1851 | 회색 | 8870 | 2012-11-24 | ||
머리가 아파요...영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 만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어젯밤에 아들을 많이 꾸짖었으니까... 마음이 전해지지 않고 초조해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 먼저 할지...[:しょぼん:] 아침도 반성하기는 커녕 무시하고만 있어요.[:怒:] 열받아!![:ぷんすか:] 요즘 아들이 모르게 되어 왔다. 얘기해도 모르니까 모처럼 공부하는 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①지금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 ②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 ③규칙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 ④연장자의 얘기를 잘 듣는 것...여러 가지...ㅠ.ㅠ[:汗:] | |||||
1850 |
아침은 뭘해요?
+2
| 회색 | 8870 | 2012-12-21 | |
저는 매일 아침 여기에서 인사하고 K-POP방에서 음악을 듣고 산책에 가요. 어젯밤은 너무 잠을 자고 싶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 매일 쓰려라고 했는데 벌써 잘 못하네요. 마음이 서두르고 있는가 봐요. 뭘 할 때도 우선 침착하고 시작해야지! | |||||
1849 |
소중한 밤
+2
| 가주나리 | 8875 | 2016-12-23 | |
어젯밤은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동급생과 술을 마셨습니다.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만 다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당시의 추억이나 현제 일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가야 하는지...그런 것도 서로 말했습니다.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 |||||
1848 |
맑은 가을 하늘
+1
| べっきー | 8877 | 2015-10-27 | |
주말은 매우 좋은 날씨였어요. 나편과 애견이랑 한시간 산책에 갔어서 기분이 좋아요. 맑은 가을 하늘이 계속되면 좋아겠다! | |||||
1847 |
자신을 믿어
+6
| 가주나리 | 8878 | 2015-02-27 | |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이십칠일 금요일. 이 달의 마지막 주말이다. 이제 새벽이다. 다음 달 부터 저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고 해요. 인생 생각대로 가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자신에서도 아직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렇게 믿어서 앞으로도 살고 싶어요. | |||||
1846 |
처음으로 본 자판기
+1
| 가주나리 | 8879 | 2018-11-11 | |
어제 나고야시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버스로 갔다왔는데 도중 휴게한 주차장에서 이것을 봤어요. 카라멜 마끼아또를 살 수 있는 자판기. 여러분 본 적이 있어요? | |||||
1845 | 회색 | 8880 | 2012-11-24 | ||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정말 나쁜 일이 되어버렸어요."라고 들렸어요. 그렇게 말할까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에 いつの間にか、知らないうちに 라고 자막이 붙었어요. 사전엔 없어요.[:きゅー:] いつの間にか=어느 덧,어느새 知らないうちに=나도 모르게 아참...또 사전을 보면 여러가지 찾고 읽어버려서 시간이 지나요. 문말표현의 공부는 내일 할게요. 오늘은 이대로 사전을 읽고 싶어요... 기억하는 뜻이 아니고 그냥 읽거든요.[:てへっ:] |
신중히 생각하셔서 정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