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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이유
  • 閲覧数: 6643, 2018-08-08 06:09:15(2018-08-07)
  • 어제는 손님이 오신 후 같이 법원에 갔어요.

    오늘도 법원에 가야 해요.

    이번주는 마쓰모토에서의 일의 마무리를 해야 하니까 바빠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26 도모조우 4139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先日訪韓2回目でしたが、勉強を続けるべく、基本から学ぶためこちらのサイトを使用させていただく事になりました。 ハングル文字を読むだけでもいっぱぃいっぱぃですが、いつかスムーズに会話出来る日を夢見て頑張ります[:初心者:][:女性:] 一つ一つノートに書きながら、発音も学べるので久しぶりの学校みたいで楽しいです[:花:] 最後までこの楽しさを持ち続けられるでしょうか・・・ 心配ですが、ファイティンです[:上:][:上:]
1525 나나메데 4138 2012-11-24
금연도 마음대로되지 않는 [:あうっ:] 한국어 연습도 뒷전으로하고, 드라마에서만 불 것 이다 안돼 나.[:しくしく:]
1524 회색 4137 2012-11-24
학교가 휴일 때문에 아들이 컴퓨터를 쓰니까 제가 쓰는 시간이 없어져요! ([:怒:]아이!! 컴퓨터는 내 거야!![:ぷんすか:]) 낮엔 시간을 만들야 되는데 그것은 쉽지 않아요. 지금은 샤드잉을 했는데 느린 스피드로 듣고 흉내내지만 어려워요. 언젠가 익숙한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듣고 있으면 할 수 있겠어요! 의미도 모르고 발음만 흉내내면 좋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그 방법은 안되겠어요. 먼저 천천히 내용을 읽고 의미를 알고나서 듣고 흉내내면 잘 될 것 같아요. 그건 안돼는 방법이니?[:×:][:しょぼん:] 그러니까 아마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래도 정말로 듣고 흉내내면 할 수 있게 될까요? 느린 스피드로 듣고 이런 거라면 보통대로 스피드는 듣기 못 할지도.[:汗:] 귀가 익숙할 수 있을 때까지 한국어를 듣고 또 듣고 또 또 듣고 죽어볼 거야!!
1523 수퍼여자 4137 2012-11-24
동해오빠가 멋지다^^ 바람기하는!혁재오빠 미안해 ㅠㅠㅠㅠ 그러나 혁재오빠가 제일 좋아해요^^ 운혁이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1522 가주나리 4134 2018-01-19
어제는 우체국이나 시청에 갔습니다. 오늘은 외출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서류를 만들면서 빈 시간에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스와시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우리 협회 전체의 연수회인데 마쓰모토가 아니고 스와시에서 열립니다. 그건 드문 것이에요.
1521 회색 4134 2018-01-18
날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비가 내리고 거리를 깨끗하게 하니 좋아요.^^ 올해도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반달이 됐어요. 여러분이 어때요?
1520
수술 +2
회색 4134 2017-12-07
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
1519 xx하늘xx 4133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지내셨죠[:にかっ:]? 전 지금 서울에서 유학중인데요 어제 서울에서는 4년만에 눈이 내렸어요[:雪:] 그래서 그런지 좀 감기 걸린 것 같아요[:しくしく:] 아무튼 여러분들두 신종플루에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パー:]
1518 회색 4132 2015-12-20
지난 금요일은 너무 바빴어요. 눈이 피곤해서 언제 잤는지 모르겠어요. 22일과 28일이 망년회다. 주말마다 망년회가 있는 사람도 많다. 어제는 에어컨 청소해서 난방을 켰다. 그렇게 추워졌어요. 역시 겨울, 12월도 여기까지 왔구나. 어제 미용실에 갔다가 짧게 잘라서 마음에 안 들어요.(ㅠ.ㅠ)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주간이네. 여러분! 행복하게 보내세요~!!
1517 회색 4129 2016-05-21
평소라면 이제 더운데 아주 기분이 좋은 날씨이에요. 오늘은 우체국에 가요. 친구랑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요. 어젯밤에 친구랑 늦게까지 전화했어요. 그 친구는 게와 고양이를 길렀는데 지금은 고양이밖에 없게 됐어요. 동물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서로 동물의 얘기해서 자는 걸 잊고 말했어요. 우리 개도 친구 고양이도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말하는 것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 낮에 따뜻하게 되면 개를 샴푸할 거예요.^^
1516 나오의 꿈 4128 2012-11-24
매일 계속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힘냅니다.[:チョキ:]
1515 타무 4124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제대로 배운 것이 아니라, 거의 독학 해왔습니다. 그래서 틀린 것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에서 좋아하는 비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받아쓰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빽가씨의 이야기 10.12.28강심장에 출연한 빽가씨의 말입니다. 이 때, 자신의 뇌CT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만, 왼쪽의 뇌가 반 정도 종양에 침범된 상태였습니다. 병소부분이 너무나 커서 놀랐습니다. 수술은 9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호동) 수술이 잘 되서, 고마운 사람이 많죠? 빽가)오늘은 이 친구 이야기 할게요. 사실은 제가 비씨랑 친한데, 그 친구가 제가 병에 걸렸을때 해외공연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공연에 방해될까 연락을 못했는데, 바로 집에 왔어요 지훈이가. 지훈이가 되게 강한 친구거든요, 다들 이시다시피 독하고 항상 강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 우는 걸 7.8년 전 쯤에 어머니 얘기 하다가 우는거 보고 그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그날 울더라고요. 밖에 나가고 입을 막고 엉엉 되게 많이 울더라고요. 그때 이제 지훈이가 “내가 해외에 공연이나 스케줄 없는 이상 항상 병원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냥 있어, 내가 촉이 좋은데 수술 잘 될거야” 라고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병원에 있을때 거의 매일 같이 있어 주고, 되게 큰 힘이 된 친구예요.
1514 가주나리 4120 2018-04-22
오늘 아침은 난방이 필요 없어요. 올해 처음이에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목욕탕에 가려고 해요. 공부도 많이 하고 싶어요.
1513 누마 4120 2017-10-06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1512 가주나리 4119 2018-03-23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귀화신청"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강사분은 압도적인 경험을 가지고 너무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경험이 없어서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그런 연수를 준비해주셔서 아주 고마웠습니다.
1511
+2
チルル 4117 2012-11-24
中級宿題 1.밥 먹으면서 여러가지 얘기하고 싶어요. 2.지진이 무서워서 잘 잘 수 없게 됐어요. 全部[:ぎょ:]韓国語の授業[:ぎょーん:]になりました。 最初はびっくりしましたが、私も成長したものだと思いました[:にこっ:] ただ、言っている内容の20パーセント位しか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それでもいいのかな。。。
1510 가주나리 4116 2022-04-22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밤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1509 가주나리 4116 2021-04-0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마쓰모토에 벚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오카야의 벚꽃은 이제 만개지만 마쓰모토의 벚꽃은 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밤에 십오분 정도 달렸습니다.
1508 누마 4116 2018-09-20
한국에 주재한지 7년반인 선배가 오늘을 마지막 출근으로 귀국해요. 저도 한국에 와서 3년이상 직접 같은 팀으로 일해왔던 잘 아는 선배예요. 일본에 돌아가셔도 계속 같은 팀이라는걸 알며 게다가 모레 토요일도 같은 비행기로 일본에 가는걸 알면서도 고맙고 외로운 마음으로 가득이에요. 서운하니까 이번주는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해서 많이 마시고 재밌게 지냈어요. 그렇긴한데! 역시 술자리의 사회・진행은 항상 잘 못 해요. ...마지막 날의 간사가 저라서 죄송합니다(>_<)
1507 낮잠 4116 2012-11-24
여기에 와서 3년에 되지만 아직 잘 몰라요[:しくしく:] 인터넷이나 드라마로 공부 하고 있으니까 너무 대단에요[:汗:] 앞으로도 천천히 공부 해요[: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