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182
昨日:
11,089
すべて:
5,234,166
  • 충실한 하루
  • 閲覧数: 5608, 2018-08-10 05:28:41(2018-08-10)
  • 어제는 힘든 일이 끝나서 피곤했지만 충실한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벌레 소리를 들었어요.


    아직 무덥습니다만 조금만 가을을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05 가주나리 8947 2015-06-08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이 달 둘째 주가 시작됐어요. 화이팅 !
1804 회색 8947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1803 가주나리 8947 2019-04-2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끝난 후 바로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회화 강좌(제 2 회)를 했어요. 피곤했지만 참가자분들이 아주 열심히 참가해주시고 있어서 매우 기쁘고 보람이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1802 회색 8948 2017-03-17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1801 가주나리 8950 2014-12-10
어제까지는 너무 바빴어요. 그러나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사무실의 폐품이나 폐지를 버리고 갈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1800 회색 8951 2016-10-31
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1799 가주나리 8951 2020-07-12
어제는 오전에 일을 한 뒤 슈퍼마켓에 갔다왔다. 오후 공부를 하고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다. 저는 드라마도 영화도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다. 물론 영화는 한번에 전부 볼 때도 있지만. 아무튼 어제는 한 드라마와 한 영화를 보기 끝냈다. 드라마는 타이완드라마, 영화는 한국영화였는데, 어느쪽도 좋았다. 다음은 무엇을 볼까...
1798 김 민종 8953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
1797 가주나리 8953 2015-05-02
오늘도 날씨가 좋다. 오늘은 오전만 일을 할 거예요. 그후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어제 어머니에 뭐가 먹고싶는지 물어봤으면 초밥이 좋아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내일은 어머니를 데리고 어딘가 바다 근처에 초밥을 먹으로 갈 예정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1796 회색 8953 2016-11-25
맑게 갠 하늘, 추운 아침이에요. 달과 별이 너무 예뻐요. 드디어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네요!^^ 특히 예정이 없어도 마음이 신난다. ...선생님한테 부탁했는데 글세 강아지하고 뭘 말하고 있을까? お手 손 줘봐 お座り 앉아 待て 서 있어 付いて 같이 走れ 뛰어 どいて 비켜 おしっこ 오줌 ウンチ 응가 お利口 착하다 良く出来ました 잘했어 遊ぼっ 놀자 噛まないで 물리지 마 舐めないで 핥지 마 이런 걸......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1795 가주나리 8953 2019-12-05
어젯밤 조깅을 했어요. 지난 번과 같은 길을 천천히 달렸는데, 지난 번보다 조금만 시간이 단축됐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었어요. 제가 아무리 일이 바빠도 점심은 먹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어머니를 만나러 갈 수가 있어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식사만 해도 외롭지 않으니까 이런 것도 괜찮지요. 오늘도 그렇게 할 거예요.
1794 가주나리 8954 2018-05-24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1793 가주나리 8955 2013-01-15
어제는 눈이 두껍게 쌓였어요. 그래서 눈치 우기를 3 번해야했어요. 과연 지쳤어요. 오늘 아침, 시내는 교통 체증이 심해요. 저는 사무실에 걸어왔어요. 60 분 걸렸어요. 오늘은 기분을 전환 해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요.
1792 コリアンマスター 8958 2012-11-24
2008 1 1 이찬긍긍팔년 일월 일일
1791 가주나리 8958 2018-06-19
いつもは早く寝るのですが、昨夜は夜ふかしをしてしまいました。 まだ少し眠いです。 今日は韓国語教室が入っているビルが月に一度の定休日のため、教室もお休みです。 一日松本で仕事や勉強をする予定です。 평소는 일찍 자는 편인데, 어젯밤은 늦게 잤어요. 아직 좀 졸려요. 오늘은 한국어교실이 들어있는 건물이 한 달에 한 번의 정휴일이라서 교실도 쉽니다. 하루종일 마쓰모토에서 일이나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1790 가 나 미 8960 2012-11-24
昨日、マイクを買ってきた~[:にぱっ:] 今日、発音の実践!『はじめまして』처음 뵙겠습니다 何度も何度も録音して、再生して・・[:汗:] 大丈夫かな~[:音符:] 採点されるまでドキドキ・・ 後は劇音、濃音を勉強して・・テストしてみたけど[:きゅー:] 全然分らなかった~まだまだ何回も動画を見ないとな[:汗:] いつになったら少しまともになるのかな~ 半年?1年?3年・・頑張ろう~[:love:]
1789 가주나리 8960 2020-04-09
어제는 오전에 법원에 갔다 왔습니다. 작년 맡은 민사조정이 어제 끝났어요. 어려운 사건이어서 긴 시간이 걸렸지만 무사히 화해가 됐습니다. 이 사건은 소송이라면 아마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조정을 선택했는데, 덕분에 잘 됐어요. 조정의 장점을 다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1788 매실주 8962 2012-11-24
오늘을 제11과를 공부 했어요. 선생님이 숙제를 냈어요.즉시 할 거에요. 자기전에 여러분은 뭐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HANGUK.JP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에 약을 마실 거에요. 약의 용기는 파래요.지금,매우 마음에 들고 있어요. 이번,같은 용기를 살 거에요. 어때요??[:てへっ:]
1787 가주나리 8966 2015-10-13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부터 일주일 다시 노력하려고 해요. 이번 주말은 구마모토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일도 공부도 힘내고 싶어요.
1786 가주나리 8968 2013-03-23
이번 주말은 아내와 아들이 여행을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혼자서 집을 지키고있다. 오늘은 집안 청소를하고, 토끼로 식사를 주었다. 밤에는 빨래를하자. 집 일은 많이있어 힘들다. 아내의 위대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