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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이사
  • 閲覧数: 5191, 2018-08-13 12:11:52(2018-08-13)
  • 어제 사무실의 이전작업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짐이 많아서 업자님도 저도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아무튼 모든 짐을 새 방안에 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만으로 얼마나 안심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조금씩 짐의 정리를 할 뿐입니다.


    업자님,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6
하면 16598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5 준준키치 11155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4 하면 19719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3 미유미유 13248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2 준준키치 13071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1
하면 16618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0 준준키치 19607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69 하면 2321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8 준준키치 15738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7 하면 14363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