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58
昨日:
11,368
すべて:
5,251,110
  • 자극을 받아요
  • 閲覧数: 6795, 2018-08-31 06:35:08(2018-08-30)
  • 어제는 세 명의 학생분이 와주셔서 수업을 했습니다.


    초급이 두 명, 중급이 한 명이었는데, 모두가 아주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 학생분과 함게 수업을 하면 저도 많이 자극을 받아요.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하루 종일 회의가 있어서 유감하지만 수업은 쉽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8.30 08:42

    > 유감하지만

    -> 유감이지만

    맞아요! 열심히 하는 학생을 보면 저도 자극을 받아요.^^
  • 가주나리

    2018.08.31 06:35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그렇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3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21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51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3 2012-11-24
8691 HANGUK.jp 7713 2012-11-24
8690 HANGUK.jp 6721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49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33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