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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하지 않는 리듬으로
  • 閲覧数: 4301, 2018-09-03 05:32:33(2018-09-02)
  • 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아마 토요일에 생활의 리듬이 무너진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휴일도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리듬으로 생활하는게 좋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02 22:57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8.09.03 05:32

    나이를 먹어서 그런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5 うみんちゅまま 9843 2012-11-24
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8764 봄여름가을겨울 8303 2012-11-24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8763 봄여름가을겨울 6884 2012-11-24
너무 너무 좋아요!![:love:][:ハート:][:ぷんすか:]
8762 うみんちゅまま 9661 2012-11-24
조금 읽을 수 있어요. 잘 먹겠습니다.[:おにぎり:] 잘 먹었습니다.[:カクテル:] 수고 하세요.[:Zzz:]
8761 うみんちゅまま 17243 2012-11-24
아침 못 일어났어요.[:女性:] 東京ドーム 잊지 못해요.[:love:] 점심[:ラーメン:]먹었어요.
8760 떡볶이 14417 2012-11-24
눈이 많이 왔어요. 드디어 겨울이에요. 올해도 또 아주 싫어한 겨울이 돼 버렸어요.
8759 미에미에 16932 2012-11-24
오늘은 춥습니다. 코타트를 냈습니다. 한국어, 노력하고 있습니다[:うさぎ:]
8758 うみんちゅまま 12875 2012-11-24
[:てへっ:]出張で疲れてしまいお休みしました。 미안합니다 [:雲:] 17(십칠)일 이병헌씨 사신전람회에 갔어요. 사신전람회에서 산가방을 산용 했어요. 안녕히주무세요[:Zzz:]
8757 미래 15126 2012-11-24
[:星:]오늘은 저음 한국어 내터에 왔었어요[:星:] [:音符:]재미있었어요[:音符:]
8756
복숩 +1
마수미 15195 2012-11-24
この日記をかりまして、習った韓国語の復習をしてみたりします。 お見苦しいとは思いますがご勘弁を[:初心者:] ①안~ 오늘은 학교에 안 갑니다. ②~지 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안습니다. ①・②もどちらも否定を表しますよね??? ただ、私の中ではどう使い分けて良いのか 理解がいまいちできていません。 どなたか、おわかりで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