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아마 토요일에 생활의 리듬이 무너진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휴일도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리듬으로 생활하는게 좋아요.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7922&act=trackback&key=598
2018.09.02 22:57
2018.09.03 05:32
나이를 먹어서 그런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