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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하지 않는 리듬으로
  • 閲覧数: 4218, 2018-09-03 05:32:33(2018-09-02)
  • 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아마 토요일에 생활의 리듬이 무너진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휴일도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리듬으로 생활하는게 좋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02 22:57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8.09.03 05:32

    나이를 먹어서 그런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4 아줌마가씨 20702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3 케이코 10695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2 케이코 15287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1 신바짱1984 11791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0 うみんちゅまま 14967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69 떡볶이 14859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68 아줌마가씨 17600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7 원자 16356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6 케이코 196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5 tosi 10558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