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043
昨日:
11,368
すべて:
5,243,395
  • 9월 4일 화요일
  • 閲覧数: 3389, 2018-09-06 20:20:53(2018-09-04)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태풍 때문에 날씨가 안 좋네요ㅠㅠ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9.06 20:20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65 가주나리 3685 2018-04-26
어제는 거의 예보 대로 오전중에 비가 끝났어요. 그래서 계획 대로 일을 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날씨가 좋고 기분도 좋아요. 화이팅 !
7664 가주나리 3685 2021-02-27
어제는 선배가 경영하시는 커피숍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이 가게의 칼레를 좋아해서 먹고 싶어서 갔는데, 메뉴를 보니까 生姜焼き定食를 발견해서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주문했어요. 처음으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하고 밤에 산책을 했어요.
7663 ORANGE 3686 2014-02-02
한국어와 영어의 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Friends를 보고 있는 것밖에 하지 않았습니다만... 어학은 독해와 청취의 어느 쪽을 우선 하는 것이 좋습니까?
7662 회색 3691 2018-01-02
달이 아주 많이 예뻐요. 큰 달이 밝게 보여요. 엉겁결에 기도했어요. 우리 지구가 평화스럽고 행복이 가득한 것을.... 이렇게 아름다운 나날이 계속하도록....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지금 너무 행복한 것을 깨달았어요. 자, 내일부터 공부를 시작할거에요.^^
7661 가주나리 3692 2018-01-15
너무 춥습니다. 어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상쾌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7660 가주나리 3696 2017-07-15
이 사흘 머리가 아프고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확실히 상태가 좋습니다. 이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는 이 사흘 이것 저것 생각했습니다. 나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역시 인간에게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7659 회색 3698 2012-11-24
월요일!!ㄹ!! 하루가 끝났다~.피곤했다.[:ダッシュ:][:ダッシュ:] 아침은 출근전에 긴장이 높어져서 그거만으로 피곤했다.[:がーん:] 지금은 저녁을 먹고 강아지랑 산책해서 시원한 공기를 온몸에 느껴 쿨 다운. 온종일 긴장하고 있었던 얼굴이나 어깨가 이제야 풀린다.[:コーヒー:] 아무 생각하지 말고 드라마를 보고 뜨개질할 거예요. 그것이 아주 많이 행복한 시간이에요. 좋은 마음으로 더 하나 행복한 기분으로 있지 않으면 귀여운 인형은 만들 수 없어요! 내 얼굴위해도 그것이 중요예요![:オッケー:] 여러분~ㄴ!!힘들 때도 자기 전에 웃고 나서 자자.[:にこっ:]
7658 가주나리 3699 2021-03-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오후에 전화 상담을 맡은 후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7657 가주나리 3700 2018-02-2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은 모두 상담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자세로 상담을 받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항상 손님이 만족해 주실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7656 회색 3701 2015-10-30
낮에는 아직 덥지만 아침저녁은 점점 쓸쓸해져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요. 이 계절은 비가 내리고나서 추워져요. 달력도 이제 얇게 됐네요. 시월 삼십일....벌써 십일월이 왔구나~....
7655
엠티 +4
누마 3705 2016-12-02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강원도에 회사 엠티로 왔어요. 보통 교류가 없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와 많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원도는 북한에 가까운 정도로 북쪽지역 이니까 역시 경기도 보다 한결 주워요(*´-`)
7654 구름^ㅁ^ 3706 2016-11-24
첫눈이 왔어요. 너~무 너무 추웠어요ㅠㅠ
7653 가주나리 3709 2020-11-09
어제는 많은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전과 오후에 긴 시간 수업을 해서 좀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밤에 30분 산책을 했다. 오늘 오후에 학생께서 와주실 예정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7652 회색 3719 2012-11-24
저는 돈대에 살고 있어요.[:バイク:]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멀리 산이 보여요. 추운 아침은 산이 좀 희게 보여요! 낮엔 보통대로 되지만. 오래전에 그 산도 마을도 눈에 덮었던 적이 있어요.[:雪:] [:ぽわわ:]멀리 보이는 흰 산은 아주 아름답지만, 생활은 힘들었던 거 기억나요.[:きゅー:][:汗:] 제가 사는 곳이 추운 것도 아마 2월까지라고요. [:太陽:]그 후는 봄을 기다리고 조금씩 따뜻할걸.[:チューリップ:] 부럽죠!?[:にこっ:]올해는 어떨까요?
7651 가주나리 3719 2022-04-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650 회색 3723 2018-02-21
이렇게 자주 비가 오면 꼭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하게 되고 봄이 가까워지는 생각해요. 이제 조금 추운 날이라도 공기가 다르다. 아마 우리 지방은 앞으로 봄을 향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비가 와도 기쁘다.^^
7649 매고리다 3728 2012-11-24
한국어 입문 끝입니다. 기뻐요~~~[:チョキ:] 초급 참과요[:グー:]
7648 liangliang 3729 2012-11-24
韓国語はじめました!! 細く長く続けられますように[:チューリップ:]
7647 누마 3729 2021-03-16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한국을 떠납니다. 약 6년을 지내서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출입국의 문턱이 높지만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646 구름^ㅁ^ 3730 2017-09-04
비투비의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