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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 閲覧数: 6719, 2018-09-05 06:26:11(2018-09-05)
  • 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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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4 가주나리 16903 2020-06-0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우유와 야채주스와 두부를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의뢰자가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낮의 예상 최고기온이 30도라고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열중증에 조심하고 싶다.
8703 회색 16881 2012-11-24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知りたい韓国語]シリーズ... 아주 공부가 돼요!![:オッケー:][:にかっ:] 바쁘신데 죄송합니다만 차이가 알기 어려운 단어가 많이 있으니까 조금씩 설명하십시오. 가끔 찾아내면 스스로 조사해서 메모 하도록 하고 있지만... 맞고 있는지 어떤지...?! 오늘은 몇개인가 써 보겠어요. [:スペード:]また 다시(未完成の)また、もう一度 또(完成の)また [:スペード:]後で 이따가(その日のうちの)後で 나중에(いつか)後で [:スペード:]もう 이미(ずっと前にそういう状態になっている)もう 벌써(予想よりも早くそういう状態になっている)もう 이제(もうこれからは)もう [:スペード:]まだ 아직(前の状態に引き続き)いまだに まだ彼女は来ていない。아직 그 여자는 오지 않았어요. 더욱,더욱더(さらに、もっと、なお、いっそう、ますます)まだ まだ(もっと)早くしなさい。더욱 빨리 해라. 또(その上、さらに、もっと)まだ それなら、まだ質問があります。그렇다면 질문이 또 있습니다. 차라리,오히려(どちらかといえば、むしろかえって)まだ お願いするより、まだあきらめるほうがいい。 부탁하느니 차라리 체념하는 것이 좋다. 弟より まだ 兄のほうが問題だ。아우보다는 오히려 형이 문제다. [:スペード:]恥ずかしい 부끄럽다(顔向け出来ない、面目ない) 試験に落ちて恥ずかしいです。시험에 떨어져서 부끄러워요. 쑥스럽다(照れくさい、決まり悪い) こんなに誉められて恥ずかしいです。이렇게 칭친을 받아서 쑥스러워요. 창피하다(みっともない、見苦しい) 大きな声でそんな事言わないでください。큰 소리로 그런 일 하지 마세요. 恥ずかしいです。창피해요. [:スペード:]今 금방(今すぐ、今、間もなく、たった今) 당장((あることが起こった)その場、その時、即座、今すぐ、今のところ) 지금(只今) 이제(今、もうすぐ、もう) 곧(すぐ、直ちに、早速、やがて、まもなく) [:スペード:]とても 참(感嘆的、まことに)とても 대단히(大変、やや文語的)とても 매우(客観的・形式的な感じ)とても 무척,퍽(主観的)とても 꽤(期待よりもかなり良い)とても 썩(1つだけとび抜けて良い)とても 몹시(良くない意味を強める)とても 훨씩(期待よりずっとはるかに)とても 아주(一番強く意味を強める)とても 너무(度を越して言葉で言えないほど)とても 기막하게(口で言い表せないほど途方もなく)とても [:スペード:]どうか どうかお願いします。제발 부탁합니다. どうかお許しください。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正しいかどうか分からない。맞는지 어떤지 모르겠다. それはどうかと思う。그것은 어떤지 싶다. どうかしましたか?무슨 일입니까? 頭がどうかなってしまいそうだ。머리가 어떻게 되어 버릴 것 같다. 길어져버렸습니다만, 이러한 일을 조금씩 가르쳐 주세요.
8702 회색 16878 2012-11-24
이전 서점에서 "한국어를 3초로 말해"라고 하는 책을 봤어요.[:ぎょ:] 정말로 한국 사람은 빠른 말으로, 뭐라고 하고 있는지 알아 들을 수 없어요. (아니, 한국어의 특징인가?) 띄어쓰기도 어렵지만, 띄어쓰기를 해도 계속해 읽는 것이 있고 정말 어려워요. 어렵다고 만 말하고 있어 안되네요.ㅎ.ㅎ 하하하...사실은 일본어라도 빠른 말도 알아 들을 수 없어요...^^;
8701 준준키치 16870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700 가주나리 16830 2014-08-30
팔월 삼십일 토요일. 오늘 아침 저는 평소 때 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과 내일 저는 연수회에 참석하겠어요. 이번 연수회는 우리 젊은 회원들이 기획한 것이에요. 이건 매년 여름에 개최되고 있는데 내가 참석하는 건 오랜만이에요.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8699 가주나리 16804 2020-05-15
어제는 아침에 손님의 회사에 갔다 왔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하고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갈 것이다. 전국에 나아 있던 긴급사태선언이 일부 해제됐다. 우리 현에 대한 긴급사태선언도 해제됐다는 듯이다. 아직도 안심할 수는 없지만 이것으로 조금씩 사람들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다.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듯이 아니니까 앞으로도 계속 긴장감을 가지고 생활하고 싶다.
8698 가주나리 16773 2017-02-23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아니고 비니까 고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어제부터 확정신고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조금씩 해서 기한 까지 끝내고 싶습니다.
8697 가주나리 16770 2014-10-15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월 십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은 사무실 전의 낙엽을 쓸어버렸어요. 초등학생 때 낙엽을 모아서 군 고구마를 한 것을 생각했어요. 정말 맛있었구나. 가을은 짧다. 짧은 가을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해요.
8696 가주나리 16766 2017-02-02
며칠전부터 갑자기 일이 집중적으로 와서 지금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런 때는 동시에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먼저 하나를 해내고 그후 다은 것을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세상에는 몇 가지 것을 동시에 척척 해낼 수 있는 분들도 있을 지도 모르는데,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우선 하나 일을 해낼 것을 자신과 약속합니다.
8695 회색 16757 2014-11-24
제가 휴일에 꼭 할 일이 있어요. 그것은 마음에 든 음악을 들어면서 목욕하는 것. 어제는 좀 일찍 오후 4시부터 욕실 전기 끄고 1시간정도 보냈어요. 음악은 지금 "神山純一"씨의 CD를 많이 들어요. 아, 그리고 지금 배달을 기다렸어요. 후후후....손으로 감는 손목 시계, 전부터 갖고 싶어서 드디어 샀어요. 아~, 정말 신난다!!
8694 가주나리 16736 2017-03-25
오늘은 도쿄에 갑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연구성과를 발표할 것입니다. 준비는 완벽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693 회색 16713 2017-02-05
I'm tired. 내 수첩의 첫 페이지는 오랫동안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라고 써 있다. 작년부터 거기에는 '완벽을 목표로 하지 마라, 매일 계속해라, 너무 시간을 걸리지 마라.'라고 써 있어요. 비가 오는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보내자.
8692 유자 16699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691 가주나리 16694 2016-08-16
오늘은 추석 마지막 날입니다. 이 해 추석은 어디에도 가지 않고 아무것도 특별한 것도 하지 않고 보통대로 지냈습니다. 일하고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고... 그래도 저는 꿈이 있으니까 행복입니다. 꿈에 향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싶습니다.
8690
감사 +2
가주나리 16681 2015-02-13
오늘 오후 아내와 아들이 토교에서 돌아올 예정이에요. 이 일주일 제가 혼자서 우리 집과 토끼를 지켰어요. 솔직히, 힘들었어요. 항상 담담하게 자기 일도 하면서 집 일도 하고 있는 우리 아내에 정말 정말 감사해요.
8689
+1
처음 16664 2012-11-24
8688 가주나리 16648 2020-05-11
어제는 오후에 Zoom를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제 연수회에서는 300명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로나에 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목숨과 생활을 지킬 학습회'라는 주제로 행정기관의 직원이나 변호사가 보고를 해주셨다. 한 명 30분쯤씩으로, 7명정도가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마 그 분들은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콘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걸 전국 각지에서 300명쯤이 자신의 콘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시청했다. Zoom를 사용하면 이런 큰 연수회도 할 수 있구나...라고 놀라고 감동했다. 물론 연수회의 내용도 대단하고 오늘부터의 상담이나 일에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8687 회색 16642 2012-11-24
온 일중 자주 날씨가 바꿔져서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점심시간 편의점에 가서 밖에 나가면 비가 많이 왔어요.[:雨:] 잠시만 편의점 앞에서 기다렸어요. "아~비가 오거나 없거나 불안 때,우산을 가져오면 좋겠는데..."[:はうー:] 참,성적표를 받졌다...[:むむっ:]자~여름방학은 힘냅시다~~!!! [:しくしく:]조금...이런 것을 생각하는 때도 있거든요. 어떤 곳에 한국어는 아주 간단하네...라는 기입이 있어서 기분이 우울했다... 정말이요?정말 그렇게 생각해요?...아~난 바보냐??! 어떤 공부법이 하면 그렇게 생각해?...음,그냥 내가 바보니까...?! 그래!!바보라면 바보답게 너무 너무 많이 노력할 밖에 없어요!![:グー:] 서서히 이런 문장도 생각하면서 쓰도록 되었잖아! 괜찮아!괜찮다!!나에게는 내 페이스로 할 밖에 없잖아!!힘내자![:パンチ:] 부럽지만 각자 능력도 다르니까 어쩔 수 없지,뭐. 이런 나도 언젠가 이해할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도록 될거야!![:にかっ:][:にかっ:]
8686 회색 16626 2016-10-28
10월의 음독은 내용을 기억해서 말할 수 있게 돼요. 쓰면 조금 실수가 있었어요. 10월이 3일 남아 있었으니 잘할 수 있겠죠. 그리고 혈압을 재기 전에 음독하는 것도 습관이 되겠지.^^ 체조하면서 숫자공부가 습관이 되면 좋았을 텐데 오늘부터 해보자. 오늘은 비가 오고 있어요. 그 후에 점점 추워질 것 같아요. 역시 11워이 오니까 그렇겠지.^^
8685 가주나리 16622 2017-04-27
어제 좀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만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사법서사라면 항상 당연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익숙하지 않으니까 긴장도 하고 힘들었습니다. 실은 잘 모르는 것이 있어서 사전에 몇명의 친구에게 전화하고 질문했습니다. 모두가 친철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있는 것은 너무 고맙고 행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