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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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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077, 2018-09-05 06:26:11(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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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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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5 | 누마 | 12399 | 2016-09-03 | ||
3일전에 아들이 수족구병에 걸렸어요.올해에들어 2번쩨예요. 사정이있어서 일단 8월말 까지로 어린이집을 그만두게 됬는데, 마지막주 이에도 불구하고 못 가서 유감였어요... 오늘 아침은 아들은 몸상태도 나아서 식욕도 나왔는데, 와이프 입안에도 구네염 같은 부스럽이 5,6게 생겼어요. 가족네 팬데믹!? 이병에대하는 잘 모르겠는데 감염력이 강한 병인 것 같네요. | |||||
8304 | 회색 | 12390 | 2016-07-13 | ||
서울은 계속 날씨 좋고 더운가봐요. 여기는 계속 비가 와서 무더워요. 이제 비가 그치졌으면 좋을텐데..... 여자친구 허리가 아파서 잘 운집하지 못하니까 비 온 날을 조용히 보내면 좋겠네요. 그렇게 생각해도 기운이 좀 떨어져요. 아이고~, 밖에 비소리가 심해요....아~, 이 소리 이제 듣기 싫은데요 뭐. 어제 집에 가는 길도 갑자기 비가 와서 완전 생쥐 꼴 됐어요. 비옷 속까지 젖었어요.... | |||||
8303 | 회색 | 12376 | 2015-09-11 | ||
이번 태풍은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비가 많이 내리고 심한 피해를 준다고 뉴스를 보고 많이 놀라서 할망이 없어졌어요. 사실은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걸 몰랐어요. 밤에 집에서 뉴스를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걱정죽겠어요.... | |||||
8302 |
알게 된 것
+4
| 가주나리 | 12367 | 2016-08-22 | |
Facebook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친구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친구 신청을 해서 그 사람에서 인정의 회신을 받는 것은 정말 기쁜 것입니다. 친구가 적은 것은 지금 까지 제가 그렇게 살고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부끄러운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신 아니라 사람을 더 소중이 해야 합니다. | |||||
8301 |
久しぶりに
+2
| ともこり | 12352 | 2012-11-24 | |
時間があったので先に進めました。。 本当は毎日やりたいんだけどな・・・ やっと入門13課終了です。 今のところまだ大丈夫そうです。 もうちょっと頑張ろうかな♪ | |||||
8300 | 가주나리 | 12346 | 2021-04-04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다가 친구의 술집에 들러 밥을 먹었습니다. 요즘 이 가게에 가끔 가게 됐는데 갈때마다 옛날의 친구나 후배를 만나요. 어제도 중학생 시절의 후배를 만나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정말 귀중한 장소예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 |||||
8299 | 가주나리 | 12336 | 2020-04-17 |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갔다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후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계속 확대하고 있어요. 저도 앞으로 일할 방법을 바꾸어야 해요. 오늘은 혼자서 냉정하게 잘 생각해 보려고 해요. | |||||
8298 |
태풍이 지난 일요일
+2
| 가주나리 | 12336 | 2019-10-13 | |
태풍이 지나간 것 같아요. 저는 괜찮았지만 뉴스를 보니까 여기저기에서 피해가 나와있는 것 같아요. 빨리 회복할 것을 기도합니다.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갈 예정이에요. 영화를 보고 점심도 먹으려고 해요. 기대가 돼요. | |||||
8297 |
맥주 마시고 자요.
+2
| 회색 | 12330 | 2012-11-24 | |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 |||||
8296 | 가주나리 | 12322 | 2012-12-31 | ||
올해 그믐 날은 저는 자신의 친가에서 보내기로했어요. 이렇게하는 것은 참 오랫만이에요. 근데, 2012 년은 다양한 일이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은 형의 죽음이에요. 형은 49 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어요. 생전은, 특히 이 10여 년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죽은 후에, 저는 어린 시절 형이 저에게 해 주었다 것을 많이 생각 났어요. 친가는 복잡한 이유로 최근 교류가 중단되고 있어요. 형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 가기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그 것이 오늘 제가 자신의 친정에 가는 것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 때문에 아내의 가족과의 약속을 취소해야 됐어요. 그래서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아내에게는 이해해 주었으면해요. 그녀는 이해 해준다고 믿고 있어요. | |||||
8295 |
새로운 서비스
+3
| 가주나리 | 12303 | 2014-10-01 | |
오늘 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저도 오늘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해요. 밤에 영어과 한국어로 상담을 드려요. 손님이 와주는 지 몰라요. 잘 할 수 있는 지도 몰라요. 하지만 해봐야 해요. | |||||
8294 |
쫓기는 느낌.
+5
| 회색 | 12302 | 2012-11-24 | |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 |||||
8293 |
잘 부탁합니다.
+1
| 체리 | 12295 | 2012-11-24 | |
[:初心者:]오늘부터 시작해요.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화이팅!! | |||||
8292 | 밤밤 | 12290 | 2012-11-24 | ||
바다가 아름다웠다[:星:] 동료와 도라이프를 했다.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았다.[:にこっ:] 차의 창문부터 보이는 바다가 너무 어름다웠다... 바다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르고 이였다. 전부 다 작은 일과 같이 느꼈다. 그러니까 바다를 좋아하다. 정말로 행복하게 시간 이였다. [:はうー:] 왜? 투고하고 없지만 제목먼 투고되었어? | |||||
8291 |
더위에 지지 말고
+2
| 가주나리 | 12279 | 2016-08-01 | |
오늘부터 팔월입니다. 이번 주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조금씩 하려거 합니다. 공부도 계속 하고 싶습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힘을 내서 살고 싶습니다. | |||||
8290 | 회색 | 12279 | 2012-11-24 | ||
사실은 이 이름은 우리 개의 이름 이에요. 눈이 회색으로 ”グレイ”라고 한다.[:にくきゅう:] 2년전,아들이 남동생이 가지고 싶다고 하므로,기르게 되었어요. 지금은 가족의 일원 이에요.[:love:] [:にこっ:]작문해 줄거워요! 지금까지도 수첩에 한글 일기를 쓰고 있었어요. 하지만,잘 못하고 있어도 못랐어요. [:ぽっ:]지금은 신승아 선생님이 체크 해서 더 줄거 워졌어요.[:ハート:] 잘 부탁합니다~~~[:音符:] | |||||
8289 | 가주나리 | 12270 | 2013-05-04 | ||
어제는 오전 중에 일과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 아내와 아들과 함께 오카야에 갔습니다. 밤에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맥주를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8288 | 회색 | 12264 | 2012-11-24 | ||
요새 시간이 있으면 계속 DVD를 봐요. 일도 반항기의 아들도 잊어버려 싶다고 그래. 준준대수 님의 일기 내용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런 말이 드라마 안에서 있었어요. "사람이 오래 함께 하면 친구가 되는 것 맞아...부부도 그렇구,모녀도 그래." [:チョキ:]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love:] 대학생 선배가 후배한테...(상상 대화) 가:여보세요? 나:여보세요?현우야?나 김영식 선배다.지금 동화 괜찮아? 가:네,괜찮습니다. 나:있잖아,이번 주말 말인데...너 아무것도 없지!? 가:예?!선배~~[:汗:]무슨 말씀하세요.이번 주말은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나:어?그런가?그러면 안되겠지.축구 시합이 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그러니까 너에게 도움을 받아주고 싶어서... 가:돕고 싶은데 무리하겠어요.미안합니다. 나:아니~무슨 미안...괜찮아!신경 쓰지 마!시험 열심해! | |||||
8287 | 가주나리 | 12257 | 2021-05-08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의뢰인도 오셨습니다. 밤에 새집에서 빨래를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친구와 의뢰인이 오신 후 오후에 학생과 손님이 오실 거예요. | |||||
8286 |
처음 입니다
+1
| 래니 | 12257 | 2012-11-24 | |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