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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 閲覧数: 7100, 2018-09-05 06:26:11(2018-09-05)
  • 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85
チュミ 5152 2012-11-24
1484 チュミ 5728 2012-11-24
[:にぱっ:]처음 뵙겠습니다.이제부터 좋게 부탁합니다. 저는2003년에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검정시험 준2급까지 가지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일이 바쁘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아주 기쁩니다. 일기를 쓰는 것은 매우 좋다고 들었습니다. 가능한 한, 매일 계속하고 싶습니다[:チョキ:]. 또, 새로운 친구에게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花:].
1483 영웅마리 6002 2012-11-24
 はじめまして!  동방신기が好きで韓国語始めました★  재중오빠 사랑해요~[:ハート:]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音符:]  _
1482 uki 7328 2012-11-24
[:星:]「あります」・「います」 저는 동생이 있습니다 私は弟がいます 미용실이 있습니다 美容室があります    [:下:](疑問文) 미용실이 있습니까? 美容院がありますか ------------------------------------------------------- [:星:]「ありません」・「いません」 저는 누나가 없습니다 私は姉がいません 지하철은 없습니다 地下鉄はありません    [:下:] 지하철은 없습니까? 地下鉄はありませんか 勉強してて思ったんですが、 スペースの空け方は[:上:]の文であってるんですかね? うーん...まだまだ難しい[:あうっ:][:汗:] 【追記】 이と가の違いは分かった気でいましたが、全然ですね...[:しくしく:] 선생님 감사합니다!
1481 チュミ 7536 2012-11-24
[:太陽:]올해 처음으로, 배를 먹었습니다 [:にかっ:]달콤해서 싱싱하고, 최고였습니다. 착실에 가을에 가까인데, 오늘도 더운 하루였습니다.[:太陽:][:太陽:] 아직 쿨러가 필요합니다[:汗:].
1480 회색 6290 2012-11-24
토요일은 오전중 오토바이의 오일교환에 갔어요.[:バイク:] 여기저기 점검해져서 상태가 좋아요! 근데 가게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점원에게 새로운 오토바이를 사지 않십니까?라고 말해졌어요. 실은 나도 교체하고 싶어요. 그러나 돈 없어요.[:しくしく:] 게다가 이 오토바이를 마음에 들어있거든요. 오후에는 엄마하고 슈퍼에 갔어요. 휴일에는 항상 일주일간 분 모아서 사요. 그리고 일요일은 지역의 운동회였어요.[:汗:] 날씨도 좋고 즐거웠어요. 그러나 오늘은 좀 피곤하고 있어요... 아들도 그렇게 됐거든요.(아이인데...) 그러니까 오늘은 신중하게 일을 했어요...^^...실패하지 않도록...
1479 역시 8812 2012-11-24
  [:ねこ:]고향이 [:星:]펼 [:いぬ:]개 [:家:]집 [:花:]꽃
1478 회색 8347 2012-11-24
요새 아침 산책하는 때 매미 소리 아니고 벌레 소리가 들려요. 게다가 공기가 산산해서 가을을 느껴요. 내 일기 노트는.... 일자와 날씨를 빨간 펜으로, 제목을 녹색 펜으로, 그리고 내용을 감색 펜으로, 또 선생님의 수정을 핑크 펜으로 써요.[:にかっ:][:love:] 그리고 스스로 만들었던 참고서는 일본어는 감색으로 한글은 빨간 펜으로 쓰고 있어요. 그것은 붉은 색의 체크시트를 덮으면 빨간 글은 보이지 않아서 일본어만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にひひ:][:チョキ:] 낡아빠질 때까지 쓰고 싶어요... (ボロボロになるまで使いたい)←어떻게 말해요?
1477 회색 6247 2012-11-24
아직 고추잠자리는 못 봤어요.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를 봐서 생각났 일이 있어요! 전에 일본의 동요를 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 때 고추잠자리라는 재미있는 말투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일본어라면 빨간 잠자리니까 "赤とんぼ"라고 하는데 한국라면 붉은 색=고추군요!! 그러니까 赤とんぼ=고추잠자리네요...^^ 그 때 찾아냈던 고추잠자리 노래의 가사를 써 보겠어요. 1.저녁하늘 고추잠자리 해거름에서 울며 울며 시집간 누나가 보고싶어 집니다. 2.밀밭 지나 다리 건너서 뽕따러 가던 두고 두고 서러운 누나가 그리워서 웁니다. 일본의 동요의 가사와 좀 다르군요.
1476 ておん 5432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