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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 閲覧数: 6944, 2018-09-05 06:26:11(2018-09-05)
  • 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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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05 가주나리 11346 2014-07-25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 오후 저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서 오전중에 일 과 공부를 해요. 오늘도 파이팅 !
8104 떡볶이 11344 2012-11-24
저는 뚱뚱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작년말에 넘어져서 발목을 골절해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만약에 앞으로도 이렇게 살진 상태가 계속하면 장래에 제 발목 관절은 꼭 나빠져요.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를 해서 지난 6개월 동안에 몸무게가 12kg 내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아침에 비만이라는 판정이 경도(조금) 비만이라는 판정에 바뀌었어요. 그러나 12kg이나 내려도 아직 `비만`이라는 말이 붙어요...[:しょぼん:] 표준 체중까지...아직 멀었습니다. 이번 달에 저는 지난 수술에서 사용한 금속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해요. 어렵지 않은 수술이라는 것을 아는데 역시 수술은 수술이라서 좀 마음이 우울해요.
8103 회색 11344 2012-11-24
[:うし:]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太陽:] 억만장자에는 될 수 없었지만,좋은 날씨로 넉넉하게 살고 있는 행복한 설날이에요. 설날의 생활 방법으로 일년이 정해진다! 그러니까 한국어를 들으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해야지!![:パンチ:] HANGUK.jp 사랑해요.[:love:][:love:] 선생님,여러분들,올해도 잘 부탁합니다~~ㅎ.ㅎ[:ハート:]
8102 토끼양 1134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101 가주나리 11342 2014-11-12
십일월 십이일 수요일.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요. 오후에는 손님이 와요. 서류도 만들어야 해요. 오늘도 바빠지는 거예요.
8100 가주나리 11333 2021-03-30
어제 집을 샀어요. 오래된 집이지만 아주 마음에 들어 있어요. 여기저기 고쳐야 할 부분도 있는데 앞으로 천천히 작업하려고 해요. 이사도 해야 하니까 바빠질 거예요. 그래도 아주 아주 기대가 돼요 !
8099 가주나리 11331 2015-11-24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다. 오늘은 오전은 일해서 오후는 회의가 있어요. 이번 주는 금요일에 소울로 출발하니까 삼일 밖에 없어요.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확실히 과제를 해내고 싶어요.
8098 회색 11323 2015-05-01
휴가 초일, 대청소 시작하려고 했지만 많은 비가 와서 중지해요. 먼저 화장품이나 문구 등 날씨에 상관없는 것부터 시작해요. 휴가지만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하루하루 소중히 살자!!
8097 케이코 11323 2012-11-24
처음으로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덜너덜해져버렸습니다만,요령을 파악하고나서는 즐거워서 즐거워서.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찍어 잊었습니다.[:きゅー:]
8096 회색 11319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095 회색 11318 2014-08-21
올해는 큰 사고가 많다. 자연은 무서운 때가 있는 건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기면... 말이 없다, 말이 없어. 피로할 때 그런 뉴스를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8094
보람 +2
가주나리 11317 2015-07-09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요즘은 이전보다 일의 양이 감소되고 있어요. 그래서 당연히 수익도 감소해요. 하지만 이전보다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하고 있어요. 공부해야 하는 것이 많아요. 그래도 보람이 있어요.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어요.
8093 회색 11315 2015-05-23
어제 아주 좋은 책을 찾았어요. 단숨이 읽었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세 궈 더 살거예요.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요. 'ほんとうの贅沢'라는 吉沢久子 씨의 책이에요. 올해 97살이 되신 분이요 . 아~, 제가 살고 싶은 인생은 이런 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한 번 읽고 보세요.
8092 준준키치 11309 2012-11-24
승진 시험에 떨어졌다. 실력은 있지만 커넥션이 없다. 상사에게 아첨을 사용할 수 없다. 지금 매우 괴롭다.[:ぶた:][:×:]
8091 안녕 11304 2012-11-24
[:ひよこ:]안녕하세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します~!![:音符:]宜しくお願いします
8090 가주나리 11285 2016-10-19
어제 법률상담은 자신 으로서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에서의 법률상담은 시간이 한정되어있으니까 평소의 상담과 다른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시간내에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전할까가 중요합니다. 그 점으로 어제는 잘 돼다고 생각합니다.
8089 가주나리 11272 2022-07-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처음 뵌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거나 카페 식재를 사거나 수업에서 사용할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가거나 할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8088 아이코 11270 2012-11-24
오늘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만들었어요.[:太陽:] 그리고..정소하고 빨래하고나서 회사에 갔어요..[:ビル:][:車:]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はうー:] 하지만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チョキ:]
8087 회색 11269 2012-11-24
어젯밤에 빨리 자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몸이 나른했어요.[:あうっ:] 사무소가 많이 더워서 머리가 멍했어요. 아무도 없게 되고 난방을 끊으면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일이 한가하는데 왠지 인터넷이 못 봐요. 요즘 회사의 PC 움직임이 안 좋아요. "야심만만"을 봐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쳇!! 오늘 밤은 아들이 음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난 또 빨리 잘까요?ㅎ.ㅎ
8086 コリアンマスター 11268 2012-11-24
저는 둘연간 끙부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