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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 閲覧数: 7138, 2018-09-05 06:26:11(2018-09-05)
  • 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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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66 가주나리 10785 2020-04-2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갔다왔습니다. 보통 월말에는 은행에 사람이 많는데 어제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좀 놀랐어요. 모두가 외출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기 때문인가... 확실히 요즘 밖에 나와 있는 사람이 아주 적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거예요.
7965 가주나리 10784 2015-09-10
어제 까지 내리고 있었던 비가 끝났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가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은 "신오구보"에 숙박할 거예요. 거기에는 한국요리의 가게가 많이 있으니까 저도 가보고 싶은데요... 아직 오늘 밤의 예정이 어떻게 될까 몰라요.
7964 가주나리 10783 2016-12-14
어제는 한 시간의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습니다. 버스로 가는 데 세 시간이상, 오는 데 세시간이상, 모두 여섯 시간이상 걸렸습니다. 게다가 밤 늦게 마쓰모토에 도착하면 비가 내리고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사무실 까지 우산을 써서 걸었으니까 더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963 고미마요 10782 2012-11-24
오늘 휴일이라서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그 미용실은 내 친구의 아는 사람이 경영하는 미용실인데,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가게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정원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 한 머리 모양을 맘에 안 들어요.[:しょぼん:] 파마를 했더니 좀 뽀글뽀글 하거든요.. 마치 아주머니 같아..어떻게..[:がーん:] 요금도 다른 미용실에 비해서 비싸고..[:ぷん:] 이전에 간 미용실은 대응이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들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시 다른 미용실에 가보겠어요.[:しょぼん:]
7962 가주나리 10772 2013-04-26
저는 오늘 저녁식사를 만듭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은 제가 담당합니다. 무엇을 만들까... 매주 금요일은 고민합니다.
7961 가주나리 10770 2014-07-31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 제 사무실에 손님이 왔어요. 그분의 가족이 외국인이고 그분은 가족을 일본에 불러오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려운 절차가 필요해요. 저는 그에게 조언을 드렸어요.
7960 김 민종 10764 2012-11-24
밤밤씨 왠지 똑 같은 문장이 2장 갔어요.ㅜㅜ 우리 남편이 몇번이나 방에 오고 너무 귀찮아. 시끄러워. 무슨 볼일이 있는지...... 문장이 칠 수 없잖아요.[:ぷんすか:] 오늘의 회문 11 1. 조 민기는 기민조.   チョ・ミンギは 機敏組 2.가 도지원 원지 도가.   いけ!ト・ジウォン 原紙問屋 3.도매점 매도.   問屋店 売り渡し 4.문신 신문.   入れ墨新聞 5.무안 안무   顔向けできない振り付け  文法的に間違っていても、責任は持てません、笑ってごらんください。
7959 회색 10760 2012-11-24
어제는 한글날이였군요. 한국사람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여러모로 모르면 안돼네요.[:あうっ:] 모처럼 히라가나라는 독자의 문화가 있으니까... 응?...내가 모르는 거뿐이야? 그럴지 몰라,나는 역사는 잘 못하니까.[:がーん:] 한국어를 공부할 덕분에 흥미가 생겼어요. 알아 볼까? [:ぎょ:]조금 찾아 보면 굉장하네요!! 모든 일은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들어 온 때부터 시작돼요.(5~6세기)[:むむっ:] 읽기 어려운 한자만의 글을 읽기 쉬운 처럼 카타카나가 생기고나서,한층 일반인에게도 알기 쉬운 히라가나가 생겼어요. 카타카나=片仮名…漢字の「音」に基づき、漢字の片側を使った仮名( 奈良時代:8세기) ア=安、カ=加、サ=左 etc. 히라가나=平仮名…平安時代に生まれた仮名(9세기) あ=安、い=以、う=宇、え=衣、お=於 etc.(반절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재미있죠!![:にかっ:] 한국으로는 별로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안 배워요?
7958 회색 10754 2017-02-16
I say hello to my co-worker. 오늘 카고시마는 기온 20℃ 이상으로 너무 따뜻했어요. 지난 금요일은 큰 눈이었는데.... 이대로 봄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내일은 조금 비가 내리고 더 봄에 다가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시기는 비가 내려도 안 싫어요. 여러분~, 남쪽부터 봄이 왔어요~!!^^
7957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10754 2012-11-24
パッチムを勉強してたら覚える事がたくさん出てきて大変だった。 単語もすぐ忘れるし挫折しそうになった。 もうここまでか?諦めようか? ここまで頑張ってきたのに惜しい!くやしい! 4~5日、間を空けたら勉強したくなって再開! やっぱり楽しいじゃない! しかしパッチムは奥が深い。 しかしパッチムにこだわりすぎてここに留まっていてもよく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い直して5課に進みました。 苦手な挨拶!だめだった。全然ついていけない~~~。 しかし諦めないぞ!ファイティーン!!! 実は嬉しいこともたくさんあった。 ドラマを見てたらあれっ? いつもと何かが違う。耳に飛び込んでくるハングルの聞こえ方が前とは違う! へぇ~すごい!! 発音の勉強してるみたいに一言一言がいとおしくなってくる。 知ってる単語やフレーズはハッキリと聞こえてくるし勉強はするものだなぁーと つくづく思いました。 パッチムを覚えたら読める文字が格段に増えて楽になりました。 数字の歌の歌詞も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ので嬉しい。 相変わらずスピードにはついていけないがパイタ~パイタ~[:音符:]
7956 회색 10751 2012-11-24
오늘은 차가운 비가 왔다.[:雨:] 이런 날은 집에서 따뜻하게 해서 쉬어 싶어.[:家:] 일이 끝나서 빨리 집에 가서 아들에게 따뜻한 스튜를 먹여 주고 싶어. 보통 건강하니까 감기라도 힘든가봐요.[:はうー:] 그러니까 상냥한 말을 건네면... [:ぎょ:]"뭐?!엄마가 이런 걸 말하다니..."라고 해요. 나는 항상 그렇게 무서워?[:しょぼん:] 정말 얄미워요![:ぷん:] 이런 때 "밉살스럽다"보다 "얄밉다"가 좋아?
7955 회색 10749 2017-01-08
I had a cleaning in a bathroom. Bathroom was very clean. I get tired. 어제는 욕실을 청소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허려고 2시간..... 기분 좋게 목욕했는데 오늘은 온 몸이 아프다....(ㅠ.ㅠ) 오늘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밖에 비가 오고 있어 집에서 지내자~.
7954 케이코 10748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7953 가주나리 10744 2015-07-16
오랜만에 비가 와요. 가끔은 비도 필요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화이팅 !
7952 회색 10744 2012-11-24
질문 방을 보면 여러분이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대단하시구요. 나는 역시 문법은 잘 못해요.[:しくしく:] 단어와 함께 문장을 기억하고 있는데 문법 설명을 못해요. (부끄러우지만 분위기로 기억하고 있으니까..[:あうっ:]) 단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나중에 문법이 알아서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ハート:] 내 노트 페이지가 하나 또 하나 늘어요. 커피프린스 다섯 번째...으으..어려워요.(바보 귀...) 요새 알아차린 거. 한국어와 일본어는 breath가 다른 것 같아요. 내가 여기!라고 생각하는 곳과 다른 곳에서 breath가 있어요...[:きゅー:] 어...잘 못한 것은 문법만 아니고 발음도... 아~~~더욱 더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ㅎ.ㅎ[:汗:]
7951 회색 10744 2012-11-24
오늘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휴대폰이 왔어요. 친안 친구의 그 목소리로 곧바로 이해했어요. 중요한 강아지가 죽은 연락이었어요. 아직 따뜻한 몸의 강아지를 안아 전화하고 왔어요.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면서,둘이서 울었어요. 16년간 행복했어요? 우리는 행복했어요!! 고마워요.[:ハート:] 천국에서 마음껏 돌아다녀! .... 그래도 사실은 가슴에 뻐끔히 구멍이 난 것 같아서, 그녀가 매우 걱정이에요.
7950 회색 10743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7949 가주나리 10740 2020-03-28
어제는 회의를 위해 우에다에 갔다왔습니다. 저녁의 회의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서 소고기덮밥 집에 들러서 소고기덮밥을 샀어요. 그 가게에서는 점내에서 먹지 않고 도시락으로서 가져갈 경우에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저는 그런 것을 모르고 도시락으로서 사니까 가격이 싸서 좀 놀라서 그리고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머리를 자르러 갈 예정이에요.
7948 가주나리 10740 2016-08-24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너무 공부가 됐습니다. 항상 생각하는데, 강사 선생님은 모두 저희와 같은 직업의 분인데, 이렇게 많은 귀중한 자료나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머리가 내립니다. 저희는 자영업자이니까 서로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선배들은 언제나 경쟁자인 저희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정말 훌륭하고 존경하는 만합니다. 저도 그 모습을 배워야 합니다.
7947 김 민종 10738 2012-11-24
오늘로 3번째다. 우리 집 우체통에 다른 집의 짐이 들어가 있던 것은. 처음은 아마 크리스마스 쯤, 아이 이름만 적은 핑크 스웨터. 어디 집의 것인지 몰라서 다음날에 관리인씨에게 신고해서, 이로써 우선 안심이다. 아,좋겠다. 다름다음날 관리인씨가 나한테 말했다. ○○○호에 물건을 넘겨줬습니다,라고. 그 며칠 후 또 이번은 빨간 장갑. 또 관리인씨에게,부탁했다. 그리고 오늘. 3번째다,이번은 이름도 아무것도 없이 회색 양말하고 만화 DVD, 아마 어머니날 선물인가? 또 내일 아침에 관리인씨에게 부탁하려고, 생각하면서 저녁을 먹고 있을 때 ,, 핀폰,, 나오면 ,저, 라고 젊은 여자의 당혹함 모습. 아, 혹시 시디? 네네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가면 안될까요? 곧 왔다. 이번으로 3번째니까,,내가 말하면, 젊은 어머니는 네? 라고 말했다. 처음인데요,라고,,, 어머머?이전의 짐은 어디에 갔을까? 설마 저 늙은 관리인 아저씨가 ..밤마다 입는? 생각만큼 무서워...[:きつ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