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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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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021, 2018-09-08 07:31:04(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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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드라마를 봤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대만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으니까요.
그 때문에 수면부족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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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
| 치구 | 14132 | 2012-11-24 | |
일기를 씁니다. 쓰고, 읽고 그리고 말아고 또 한국어 곤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ねこ:] 한국말을 곤부한 사람들!! 같이 ...파이팅[: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 |||||
1690 |
처음 뵙겠습니다
+2
| 우메 | 6823 | 2012-11-24 | |
1689 |
초급 제7과 복습
+1
| 매고리다 | 7804 | 2012-11-24 | |
오늘은 빠빴어요. 내일은 빨리 일어나야 해요. 내일은 4시까지에 돌아와야 합니다. 오늘은 목이 안아파요. 오늘도 빨리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 |||||
1688 |
촘이여요
+3
| pon | 11726 | 2012-11-24 | |
오눌은 마니 넌부헤요. ってか、どう書いたらいいか・・・難しいです。 분위기에서 書いてます。 아지 第7回です。 빅뱅이 촣아해요[:love:] 그리고 보아도 아주 촣아해요[:love:] 濃音の入力の仕方が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 |||||
1687 |
늦가을 하이킨
+1
| 서락산 | 7933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좋아는데 진구와 함께 하이킨 갔어요. 맑은 하늘 따뜻한 늦가을의 숲안으로 낙엽을 밟고 걸었다. 아주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맛있게 야외 요리해서 먹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
1686 |
오늘은 복습
+1
| 매고리다 | 6528 | 2012-11-24 | |
초급6과 마셔 보세요. 飲んでみます。 마셔 봤어요. 飲んでみました。 써도 돼요? 書いてもいいですか? 써도 괜찮아요? 書いてもいいですか?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감기 걸려요[:汗:] 목이 아파요. 약을 마셔요. 오늘은 빨리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 |||||
1685 | 회색 | 7672 | 2012-11-24 | ||
전에 선생님께 말한 것을 해 봤어요. 3장면을 상상해서 만들었어요.[:にかっ:] [:ぽっ:]표현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어요.^^; 1[:ハート:]HANGUK.jp에 참가할 분들께...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기 때문에 즐거워요. 한국어를 배우는 같은 목표가 있는 끼리끼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마 여러 연령층의 분들인데 친구처럼 느껴요. 2[:スペード:]친구랑 전화. 안녕! 잘 있니? 나 회색인데 오늘 만날까? 뭐?영화를 보러 가니? 와~좋네. 나도 같이 가도 돼? 무슨 영화를 보니? 알아! 나도 저 영화 보고 싶어! 난 퇴근 시간이 아직 모르니까 이따가 저녁 때쯤 전화할게. 그래,그 때 어디에서 만날까 가르쳐줘? 3[:星:]존경할 교수님....[:汗:] 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전에 강연회에서 들은 말씀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오늘은 교수님 생신입니까? 축하하십니다! 오늘밤은 댁에서 생신 파티를 하시겠지요? 와~,그러면 혹시 진수 성찬이 아닙니까?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 |||||
1684 | 서락산 | 4894 | 2012-11-24 | ||
어제는 쓰기 장서가 다른 것 같다요. 어늘 여기에서 맞았어? | |||||
1683 |
어렵다。。。
+2
| こたたん | 5319 | 2012-11-24 | |
안녕히주무세요~ [:Zzz:] | |||||
1682 | 회색 | 6330 | 2012-11-24 | ||
지금은 읽고 있는 책은 일본어와 한국어의 "비슷하지만 다르고 있는 곳"에 주목한 내용이에요.(似て非なる所) 벌써 일주일이나 공부한 것 같은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짬 시간에 책을 좀 읽은 뿐이에요. 다음 주엔 언제나처럼 또 공부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는데... 올해 끝까지 배우는 목표의 회화 책도 아직 5과가 남아 있어요.[:あうっ:][:汗:] 이제 4주간밖에 없네요...노력할게요! 아들은 '시드니.쉘단'의 소설을 읽고 있어요. 그분의 작품은 나도 좋아해요.[:にこっ:]너무 재미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