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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착한 학생분 덕분에
  • 閲覧数: 5018, 2018-09-14 06:56:35(2018-09-13)
  • 요즘 날씨가 안 좋아서 빨래가 마르기 어렵습니다...


    어제는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야간 수업을 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의 수업에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허겁지겁했지만 학생분이 침착하고 있었으니까 덕분에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4

  • 神代湧聖

    2018.09.13 13:25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夜間授業では何を教えてるのですか? なんか前の日記とか読んでいたら裁判所とか法とか出てなんかすごい方だなと思いましたが、法律とかの授業ですかなね!
    そして、
    다른 장소에서의 수업에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허겁지겁했지만 학생분이 침착하고 있었으니까 덕분에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가 있었어요.
    >다른 장소에서의 수업이 익숙하지 않아 허둥지둥했지만 학생분이 침착히 있어주신 덕분에 수업을 원할하게 할 수 있었어요.
    の方がいいですかなね!でも、正直허둥지둥もなんか微妙な気がして確信はないけど。。笑
  • 가주나리

    2018.09.14 06:55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간수업도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

    2018.09.13 22:40

    다행이네요!!^^
  • 가주나리

    2018.09.14 06:56

    네, 맛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84 촣다 9098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1483
+2
tvxqsora 6687 2012-11-24
저는
1482 angyon 5305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1481 happyspike 10427 2012-11-24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1480 지 카 6801 2012-11-24
오늘 두번째의 일기를 써요. 매일 한국어를 배우러 생각합니다만 가끔 이리 공부하고있어요. 더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요...[:汗:] 나..아자!아자! 파아팅[:四葉:]
1479 지 카 4874 2012-11-24
1478 ておん 5577 2012-11-24
[:にぱっ:]오래간만의 일기입니다! 오늘,일힌전자수첩샀어요. 값이 즈금 비싸다!! 하지만,있으면 편리하다
1477 회색 6247 2012-11-24
아직 고추잠자리는 못 봤어요.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를 봐서 생각났 일이 있어요! 전에 일본의 동요를 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 때 고추잠자리라는 재미있는 말투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일본어라면 빨간 잠자리니까 "赤とんぼ"라고 하는데 한국라면 붉은 색=고추군요!! 그러니까 赤とんぼ=고추잠자리네요...^^ 그 때 찾아냈던 고추잠자리 노래의 가사를 써 보겠어요. 1.저녁하늘 고추잠자리 해거름에서 울며 울며 시집간 누나가 보고싶어 집니다. 2.밀밭 지나 다리 건너서 뽕따러 가던 두고 두고 서러운 누나가 그리워서 웁니다. 일본의 동요의 가사와 좀 다르군요.
1476 uki 5085 2012-11-24
今日から勉強を始めます! 本当の[:初心者:]なので、コツコツ頑張って とりあえず、他の方の日記を読めるぐらいになりたいです^^★
1475
+1
나오^^ 5124 2012-11-24
안녕하세요.[:月:] 저는 나오 입니다.[:星:] 저는 일본사람 입니다. 저는 한국이 좋아요.[:にこっ:] 잘 부탁합니다.[:チューリッ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