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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4일 금요일
  • 閲覧数: 6626, 2018-09-15 18:07:02(2018-09-14)
  •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오네요ㅠㅠ

    요즘 선선하네요~

    날씨가 좋으면 도시락 들고 산책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神代湧聖

    2018.09.14 10:24

    곧 있으면 겨울이 올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소풍은 봄에 가는걸로 ㅜㅜ ㅋㅋㅋ
  • 선생님

    2018.09.15 18:07

    서울도 비가 오네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88 케이코 13794 2012-11-24
시모노세키 선물의 스시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NO.1!!![:オッケー:]
8787
주식 +1
tosi 14703 2012-11-24
미국 주택문제로 주가가 하락...[:!:] 언젠가는 시장이 안정되겠지?[:汗:]
8786 유리하코 12202 2012-11-24
제7과,매일 공붛하는데 어제밤에 시험 문제가 없었으니까 할 수 없었거든요[:しくしく: 정중하게 가루쳐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汗:] 일찍 시험이 할 수 돼면 좋은데 라고 생각해요. 合っているんだか[:汗:]
8785 마수미 22560 2012-11-24
今日は、週に1度の韓国語教室の日でした・・・。 が、 仕事が遅くなり、お休みしました。 マンツーマンの授業なんだけどね・・・。 最近、もっと早く韓国語のおもしろさに気が付いていれば、 留学とかしたかったなあ・・・。 って後悔中。 初めてハングルに出会ったのは、19才のころ。 通っていた短大の授業で勉強しました。 でも、そのころはハングルがかろうじて読める程度。 興味はわかず。 今からでも人生遅くはないのは分かっているけど、 もうすぐ26さいになります。 今勤めている会社も捨てられないし、なるべく結婚もしたいし。 う~ん。 1週間の留学とか行ってみようかなあ・・・。 とりあえず、私と韓国語の出会いの話でした。 오늘은 여기 가지[:月:]  
8784 うみんちゅまま 15592 2012-11-24
過去形を勉強しました。そこで日記をつけましょう~[:オッケー:] 오늘은 기초 간호 기술의 수언을 했습니다. 겨우 수업이 끝났습니다. 했다―[:チョキ:]
8783 하면 16140 2012-11-24
어젯밤,어래간만에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한국 요리집에 갔어요. 돌솥비빔밥하고 김치파전을 시켰어요. 저는 더 먹고 싶었어요. 그러나 같이 간 친구는...더 이상 먹으면 살찌니까 먹지 마! ...라고 말해서 더 먹을 수 없었어요. 친구 의견은 맞아요.그래도 저는...내 배도 조금 슬펐어요.
8782 찐빵 17859 2012-11-24
여기 정말 재미있는 것 같지 않아? 테스트도 해 봐지만 재미있었다. 친구들한테 가르쳐 주야지-------![:太陽:]
8781 うみんちゅまま 13793 2012-11-24
어제는 불고기를 부모님과 같이 먹었어요.[:肉:] 맜있었어요.
8780 떡볶이 11800 2012-11-24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
8779 하면 19059 2012-11-24
오늘은 한글능력검정시험이 있었어요. 그러나 저는 안 봤어요. 내년은 3급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