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4일 금요일
-
閲覧数: 6607, 2018-09-15 18:07:02(2018-09-14)
-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오네요ㅠㅠ
요즘 선선하네요~
날씨가 좋으면 도시락 들고 산책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908 |
깊은 가을
+1
| 가주나리 | 8826 | 2017-09-30 | |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 |||||
1907 |
TV를 보고 느낀 것.
+1
| 회색 | 8828 | 2012-11-24 | |
우리 주위는 벚꽃은 끝났거든요. 그래도 텔레비전으로 여러 곳의 벚꽃이 볼 수 있지요. 미국의 벚꽃을 뉴스로 봤어요. 그 때 벚꽃 눈보라를 핑크 스노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オッケー:]멋진 표현이잖아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이 말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하려고 하면 열 번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어?...똑같구나...나는 더 더 열 몇배도 생각해요. 그래도 매일 일기를 쓰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어가 떠올리고 오도록 되었어요...뿔뿔이지만...^^; 지금은 이 뿔뿔이 한국어를 문장으로 할 것이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내 노트는 접속어미나 여러가지 어미등이 많이 있어요. 점점 배우는 마음이 생겼어요!ㅎ.ㅎ[:グー:] | |||||
1906 |
새로운 시스템.
+1
| 회색 | 8829 | 2012-11-24 | |
평상시보다 바쁜 월말이었다. 2월부터 거래처의 시스템이 바뀌니까 PC입력 작업이 힘들었다...[:ダッシュ:] 나는 수자 입력이 빨라요.[:オッケー:][:にひひ:] 실은 난 모처럼 수자를 볼 때에는 머릿속에 한국어를 생각하고 싶은데,하나하나 그렇게 하고 있으면 일이 늦어진다...[:あうっ:]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그렇게 해 볼까?ㅎ.ㅎ[:パー:] | |||||
1905 |
편리한다
+4
| 가주나리 | 8831 | 2016-03-09 | |
오랜만에 비가 와요. 어제는 치과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조사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많은 것을 조사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됐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
1904 |
안녕하세유
+2
| 갼히 | 8834 | 2012-11-24 | |
저는갼비니다 잘부탁함니다 | |||||
1903 |
크리스마스
+4
| べっきー | 8834 | 2015-12-13 | |
안녕하세요. 비엔나의 거리는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붐비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시기는 귀여운 잡화가 많이 있어서 곤란해요. 선물을 사려고가면 그만 자신에서도 사 버렸해요. 회사에서도 준비가있어 힘든시기이지만 크리스마스가 재미구나. | |||||
1902 |
죽.
+2
| 회색 | 8835 | 2012-11-24 | |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 |||||
1901 | ゆっちぃ | 8836 | 2012-11-24 | ||
악녕하세요^^ 久しぶりに来て、いきなり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一番最初のです〕 一応出来たのですが、どんどん二つ目三つ目のテストで分からないところが…! なので最初からまた動画の授業を受けてます! そしてCD付の本も買ったのでここの授業などと見合わせて 学んでます! ではみなさん、또 만나요[:パー:] | |||||
1900 | 회색 | 8836 | 2012-11-24 | ||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시간을 만들 것이 좀 어려워서,그래요.[:しくしく:] 점심시간도 공부 못해서.[:汗:] 그래서 오늘 한마디, 이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내 친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バス:]지금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電車:] 저도 휴일에 외출할 때 화장을 안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요. [:にひひ:]헤헤헤…. | |||||
1899 |
되풀이
+1
| 가주나리 | 8836 | 2016-12-08 | |
어제는 일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습니다. 일 뿐만아니라 인생은 모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되풀이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 |||||
1898 |
좀 바빠요
+2
| 가주나리 | 8840 | 2019-03-19 | |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스와와 오카야의 법원에 갔다 왔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인터넷으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 |||||
1897 | 가주나리 | 8843 | 2013-03-26 | ||
어제 아내와 아들이 여행에서 돌아 왔어요. 그들의 얼굴을 볼 때, 그리움을 느꼈어요. 건강하고 돌아와서 좋았어요. | |||||
1896 | 회색 | 8846 | 2012-11-24 | ||
가끔 컴퓨터 상태가 안좋고 이렇게 돼요.[:ぶた:][:ぶた:][:ぶた:] 나때문에...?[:しくしく:] 자세히 모르지만 가끔 있어요.^^ [:ぽっ:]죄송합니다! | |||||
1895 | 회색 | 8846 | 2013-03-30 | ||
3월은 여기ㅇ자주 올 수가 없었어요. 회사 일이 바빠서 그래요. 일기 뿐이라도 쓰려고 했는데 못했어요. 지금부터 좀더 시간을 잘 만들어 노력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5월은 스승의 날이 올 테니까 선생님께서 섭섭하시지 말아 주시고 노력할 거예요! 아마 나이때문에 갱년기라는 잘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로 할 기운이 없어 진 나봐요. 근데 회사 일은 바빠서 다 잊고 될 수 있으니까 다른 것도 집중하면 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저를 잊지 마세요~. | |||||
1894 |
그림책
+5
| 구름^ㅁ^ | 8847 | 2017-02-08 | |
제가 좋아하는 "작은 너에게"라는 일본어 그림책이 있어요. 엄마와 딸 이야기예요. 그 중에서 이런 문장이 있어요. "그날 나는 너의 작은 손가락을 세며, 그 하나 하나에 키스를 했다." 엄마의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그 문장이 너무 좋아해요. | |||||
1893 |
편지를 받았어요~.
+2
| 회색 | 8848 | 2012-11-24 | |
선생님, 고맙습니다![:にかっ:][:ハート:] 역시말이야, 선생님은 많은 사람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사람이라고.[:オッケー:]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다 한국어로 수업하세요? (아,영어가 있군요. 다들 영어가 잘 하시네요.)[:てへっ:]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것이 좋아하니까 또 보낼까 말까 생각하면서 좀 참고 있었어요.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좋아하니까 답장은 무리하지 마세요! 바쁘실텐데 제가 아주 마음에 든 스티커까지.[:ぽわわ:] 너무너무 귀엽고 쓰는 게 아까워요.[:love:](정말 예뻐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마음을 끄는다니 혹시 나는 전생은 한국사람인지 아니였어?[:がーん:] 그런 생각까지 생겼어요. [:にかっ:]웃기죠. 이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진정돼요. 너무나 기뻐서 쭉 보니까 공부는 내일 할게요~.[:にひひ:][:パー:] | |||||
1892 | 회색 | 8851 | 2016-01-01 | ||
오늘도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 됐어요. 지금은 좀 도로가 젖어 있는데 비는 안 내려요. 첫해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2016년이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다 같이 행복한 한년을 보내자!!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안녕~(^^)/" | |||||
1891 | 가주나리 | 8851 | 2019-11-30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밤에 어머니의 병실에 들렀는데, 저녁 식사도 잘 드셨다고 들어서 안심했어요. 그저께는 밥도 전혀 드실 수 없는 상태였으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저녁엔 이번 태풍의 피재자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을 받을 거예요. 그후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가고 싶어요. | |||||
1890 | 가주나리 | 8854 | 2014-06-29 | ||
유월 이십구일 일요일. 맑아요. 맑은 아침은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아무것도 예정이 없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1889 |
지금 병원에서
+2
| 회색 | 8854 | 2015-07-01 | |
그냥 병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혼자 있으니까 좀 심심하다. 많이 걱정해주신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내고 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요. 3시까지 나를 안 부르면 좋아요. 그러야 문제가 안 생긴 것 같아어... 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
소풍은 봄에 가는걸로 ㅜ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