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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로의 날
  • 閲覧数: 5003, 2018-09-17 06:57:36(2018-09-17)
  •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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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47 민지 468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맑습니다.[:太陽:] 저는 한국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이변헌씨의 팬입니다. 韓国ドラマを見るようになってから5年。 韓国語をかじり始めてから、2年近くになります。 韓国旅行のときに、多少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挫折の繰り返しで、なかなか上達しません[:しくしく:] 毎日少しずつでも、書いて覚えるように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찰 부탁합니다.
6946 회색 4684 2012-11-24
점점 침울한 표정이 됐어요.[:しくしく:] 회사가 나에게 맞지 않니까 사직서를 월초에 냈어요. 앞으로 2주간,참을 수 있을까?[:ぎょーん:]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조금 힘이 냈어요.(모두 한시간에서도 빨리 그만두야 하다고 해요.) 하나 하나 불만을 하면 기분이 나쁘게 되니까 여기까지...[:怒:][:パンチ:] 오늘은 상상 대화는 만들지 못했어요.(;.;) 대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조금만...[:音符:]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잘 못하는 거라면 얼마든지 있는데... 네가 한 말이 문득 떠올라서 끄덕였어... 생략 목소리는 닿지 않은 채 포기할 것만 같더라도 꼭 쥔 손만큼은 놓지 않고 가는 거야! 슬플 때에 슬프다고 말하는 것 연약한 것일까? 힘들 때에 힘들다고 털어 놔도 될까? 생략 네가 내게 알려줬어 나답게 사는 법을 그래서 어떤 때라도 믿고 가는 거야!
6945 회색 4685 2016-01-12
공부는 안했지만 일주일 동안 녹화했어요 한국 드라마를 다 봤다. 사이트의 공부 메뉴도 복사했다. 다시 공부하거나 선생님하고 만나고 싶은 때는 봐야겠다. 시간을 잘 써야 돼요. 저는 하는 것이 하나하나가 좀 늦었으니까 계획적이 해야 하는데 그 계획이.... 아무튼 할 거다!! 아자!아자!
6944
춥다. +3
회색 4685 2017-10-05
어제는 "十五夜 満月" 봤어요? 저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때 구름을 사이에 봤어요.(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은 좀 추워요. 주말은 더 따뜻한 옷을 꺼내야겠어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봄이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봄보다 가을이 좋아해요. 봄은 점점 더워질 계절인데 가을은 점점 추워질 계절이니까요. 저는 더운 것보다 추운 게 더 좋아해요.^^ 장문을 열어 있으면 바람이 세고 춥다...
6943 가주나리 4685 2018-03-08
어제는 몇명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비가 올 것 같으니까 자동차로 가요.
6942 가주나리 4685 2021-03-22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계속 제 수업을 받으러 와 주고 있어 이제 대단히 실력이 늘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어요. "앞으로 우리 한국말로 수업을 진행해 볼까요?" 학생도 동의해줬어요. 처음으로 한국말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순조롭게 할 수가 있었어요. 특히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이게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다른 학생에게도 제안해 보려고 해요.
6941 가주나리 4686 2014-02-10
이월 십일 월요일. 지난 주말, 특별히 폭설이 내렸어요. 그래서 우리는 몇번이나 삽질을해야 했어요. 삽질때문에 전신의 근육이 아파요. 눈 때문에 도로가 미끄러워요. 저는 안전 운전에주의하고 싶어요.
6940 가주나리 4686 2019-06-11
오늘아침은 조금 추워요...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쌀쌀했지만, 지금은 햇빛이 나와 있어요.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중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간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사무실과 교실은 같은 곳인데요... 오늘은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과 밤에 교실에서 한국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6939 ワンワン 4687 2012-11-24
한글으로 일기 쓰기는 참 어려워요 [:しくしく:][:雨:]
6938 회색 4687 2016-02-29
지난 주말에 방 안에 옷장을 움직이고 바꿨다. 좁은 방에 물건이 많아요. 다음엔 더 정리해야겠다. 공부는 여기, 수예는 여기라고 장소를 정하고 알기 쉬운 방을 만들어야지!! 별로 쓰기 않은 물건을 버려야겠다....
6937 simizu 4688 2012-11-24
2011년 4월30일 [:晴れのち曇り:] 한국어 공부한지 오래됐고, 요즘 한국말 하는 기회도 거의 없어 다 까먹지 않을까 걱정이였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 앞으로 매일 매일 써야지
6936 마키302 4688 2012-11-24
안녕하세요[:女性:] 独学で勉強しようと思って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チョキ:]
6935 가주나리 4688 2018-04-03
어제는 법원과 시청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934 野菊 4692 2012-11-24
이번주는 정말로 바빴어요. 今週は本当に忙しかったです 겨우 제 시간이 생겼어요. ようやく自分の時間が出来ました 벚꽃도 피고 느끼고 있습니다. さくらも咲き春を感じています 벚꽃이 피는무렵은 꽃샘추위 라고 해따뜻한 날이 적네요. さくらの咲く頃は花冷えといって温かい日は少ないですね 오늘도 아주 추워요. 今日もとても寒いです
6933 디히로 469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눌 宿題 이에요. 나는 케이크 만둘 수 있어요. 이 케이크는 내가 만든 고구마 타르트애요. 아직 한국어 말할 수 없어요. 한국어 공부 頑張ります。
6932
장마 +2
カムサ 4696 2012-11-24
지금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장마니까 어쩔 수 없다.[:汗:] 뉴스에서 집중 호우가 있었다 라고 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雨:]
6931 준아 4696 2012-11-24
요즘 요리 만들기에 빠져있는 나... 어제도 오징어 젓갈을 우리 어머니에게 배우고 만들었어요. 우리집 젓갈은 고추가루 넣고 좀 매운 맛이에요. 이번엔 마늘을 좀 넣어 봤어요. 이게가 생각보다 꽤 맛있었어요.[:オッケー:] 다음은 더 어려운 요리에 도전 해 보자!^^/ 한국어 공부도 더우 더 열심해야지[:パンチ:]
6930 회색 4698 2012-11-24
전에도 그런 걸 찾아보고 노트에 적었어요. 아직 잘 못쓰는 때가 많지만 이건 참 재미있어요. 예를 들면 일본어 [:ぽっ:]"はすかしい"에서도 한국어로서 3개 정도 있는가봐요? 더 많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3개도 아직 잘 쓰지 못한 것 같애. 표현이 많은 것에서도 아무 것이나 괜찮은 단어도 있잖아요. 각각 사용하기 쉬운 단어를 사용해도 괜찮은 표현. 사용법을 구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공부하는 대화 안에서도 이런 표현이 있어요. しまった、大変だ!って時は、큰일이다!しか知らなかったけど、 큰일이다!(大変だ!)大変なことが起こる。 야단났다!(しまった!)大変なことが起こった。 …みたいに使い分けた方がいいのかな? 그리고 그 대화 안에서 지금 제일 마음에 들고 사용하는 말은 "하마터면 잊어버릴뻔 했어!'. 私がよく使う言葉だ![:がーん:]「うっかりするとこだった!」
6929 회색 4698 2017-06-22
아침부터 엄청 비가 내리고 있어요. 출근길은 이렇다면 회사 도착하면 좀 처지어서 기운이 떨어진 것 같아요. 앗,,,오늘은 그건 안 되지. 오늘은 사내검사를 받은 날이라서 본사에서 사람이 오신다. 걱정 안 하도 돼, 저는 5S만 지키고 있으면 괜찮아요. 5S라면 일본어 로마자의 첫글자로 만든 것이에요. Seiri 整理 정리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별해서 불필요한 것을 버린 거. Seiton 整頓 정돈 사용하기 쉽게 놀고 표시한 거. Seisou 清掃 청소 청소해서 쓰레기 없는 환경을 지킨 거. Seiketu 清潔 청결 3S을 실천하고 유지한 거. Situke 躾 예의 범절 청하는 를을 언제나 밝게 지킨 거. 집에서도 지킬 수 있다면 좋겠는데....^^
6928 회색 4699 2018-07-01
오랜만에 왔어용~. 올해 장마는 조금 비 온 날이 적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수요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머릿 속에서도 아이디어가 많아요. 하나 하나 만들었고 싶어서 바빠요. 회사일도 바쁜데 조금 수면부적이에요. 그래도 완성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