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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관날
  • 閲覧数: 6487, 2018-09-19 06:10:38(2018-09-18)
  • 요즘 계속 불안정한 날씨였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종일 맑을 예보가 나왔어요.


    그것만으로도 기뻐요.


    오늘은 한 달에 한 번의 건물 휴관날 때문에 한국말 교실도 쉴 거예요.


    대신 자신의 공부를 위해 밤에 스카이프 수업을 받을 거예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18 22:00

    한국은 다음 주부터 추석연휴예요. 하는 건 없는데 왠지 마음이 바쁘네요..ㅠ.ㅠ
  • 가주나리

    2018.09.19 06:10

    그렇군요. 서울도 앞으로 천천 추워질 것 같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65 가주나리 4635 2021-01-10
어제는 오전에 친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저도 친구에게서 베트남어를 배웠어요. 저는 지금까지 영어, 한국어, 중국어를 거의 혼자서 공부해 왔는데, 베트남어는 그게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베트남어를 가르쳐 주는 것은 아주 행운한 것입니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면서 혼자 시간도 조금씩 착실히 공부하고 싶다.
6964 회색 4636 2012-11-24
일본 옛날 얘기는 재밌고 도움이 되니까 더욱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을텐데...[:love:] 한국어로 쓰는 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서 해봤는데... 기본의 얘기를 모르셨으니까 첨삭이 할 수 없네요... [:ぽっ:]생각이 없어서 죄송해요. 조금씩 일본어로도 쓸게요.[:にひひ:](지금까지 쓴 거도요.)
6963 chike 4637 2012-11-24
안녕하세요[:パー:][:音符:] 続くかわかりませんが…やってみまーす!
6962 가주나리 4637 2022-09-2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친구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나서 오후에 친구 회사로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카페는 정오부터 밤까지 세르프서비스로 열고 있습니다.
6961 회색 4639 2013-10-16
여러분! 괜찮았어요? 태풍이 너무 심해요. 자연이 화내고 있나? 우리 지구는 괜찮을까요?
6960 あめちゃん 4643 2012-11-24
今日からハングル頑張ります[:にこっ:] あと今日はハングルを学ぶためのテキストも購入してきたいと思います[:星:]
6959 회색 4643 2017-11-10
오늘은 회사인지 바빠질 거예요.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젯밤에 왠지 우리 강아지가 자꾸 저를 깨워나서 좀 수면부족이에요. 특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응석부린 것 같아요. 지금은 코를 골고 자고 있어요. 아이고~, 저도 졸려요....
6958 회색 4644 2012-11-24
[:むむっ:]요새 수학 관계의 책이 유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에 읽던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얘기가 아주 좋았었어요. 그 얘기는 영화도 만들어졌어요. 지금 서점에 사는지 마는지 망설이는 책이 하나 있어요. "공상수학`@ㅁ+*-?"[:がーん:]...타이틀을 잊었다...^^; 아무튼 애니메이션등 여러가지 믿기 어려운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산하자고 하는 내용이에요. 어때?[:にこっ:]재미있게 보이겠죠?
6957 회색 4645 2017-06-22
아침부터 엄청 비가 내리고 있어요. 출근길은 이렇다면 회사 도착하면 좀 처지어서 기운이 떨어진 것 같아요. 앗,,,오늘은 그건 안 되지. 오늘은 사내검사를 받은 날이라서 본사에서 사람이 오신다. 걱정 안 하도 돼, 저는 5S만 지키고 있으면 괜찮아요. 5S라면 일본어 로마자의 첫글자로 만든 것이에요. Seiri 整理 정리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별해서 불필요한 것을 버린 거. Seiton 整頓 정돈 사용하기 쉽게 놀고 표시한 거. Seisou 清掃 청소 청소해서 쓰레기 없는 환경을 지킨 거. Seiketu 清潔 청결 3S을 실천하고 유지한 거. Situke 躾 예의 범절 청하는 를을 언제나 밝게 지킨 거. 집에서도 지킬 수 있다면 좋겠는데....^^
6956 トーシャ 4646 2013-03-20
춘분 날이에요. 내가 사는 데에서는 오늘 신년이에요. 달은 걸 많이 먹어야해. 차를 많이 마셔야해. 그리고 텔레비전도 많이 봐야해. 혹시 방송될지도 몰라요.xml:namespace prefix = o /> 그런 그렇고 맛있는 날을 보낼거예요.
6955 가주나리 4646 2014-02-10
이월 십일 월요일. 지난 주말, 특별히 폭설이 내렸어요. 그래서 우리는 몇번이나 삽질을해야 했어요. 삽질때문에 전신의 근육이 아파요. 눈 때문에 도로가 미끄러워요. 저는 안전 운전에주의하고 싶어요.
6954 가주나리 4646 2017-11-0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법원에 가고 금요일에는 회의와 연수회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화이팅 !
6953 カムサ 4649 2012-11-24
오늘은 일이 휴일이니까 친구와 같이 점심 먹으러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그 후 오랜만에 초코파페(パフェ?) 먹었어요 먹고 있을 땐 우리들은 학생처럼이었어요.[:女性:] 너무 달콤해서 맛있고 기분도 좋고 즐겁게 지냈어요.[:love:]
6952 회색 4649 2016-05-28
어늘 아침은 유유하게 보냈어요.^^ 아침 일찍 강아지하고 산책해서 조금 수예도 했어요.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하려고 해요. 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CD(음악)을 들면서 공부하려고 준비했어요. 항상 지금의 상태를 표현하려고 해도 잘 못하니 오늘은 그것을 공부해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이 되세요.
6951 쥬우바지토모미 4651 2012-11-24
6950 カムサ 4652 2012-11-24
이번에 4인 가족으로 사는데..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汗:] 좀 걱정이에요.[:しょぼん:] 그래도 서로 마음이 후하게 주면 괜찮아요.[:love:]
6949
TaRU +1
준준키치 4654 2012-11-24
오늘 TaRU의  CD를 넷에서 주문했다. 기다려진다.두근두근하다.[:ぶた:]
6948 회색 4654 2012-11-24
겨울은 춥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평소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놀랐잖아요. 오늘은 목도리를 하는 것을 잊어버려서 회사에 도착했으면 입가가 새빨갛게 되어 있었어요...추워서 그래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때 옷을 많이 입어 따뜻하게 하야 돼요![:バイク:] 아이고~더 똥똥해서 보여 싫거든요! 젊을 때는 추하지 않게 많이 입지 않아 추위에 참아 있었는데...
6947 회색 4654 2017-06-24
누구한테가 아니라 제가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겠다. 확실한 이유도 없이 그만두거나 포기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항상 변명을 늘어놓고 마치 그렇게 해야 되는 처럼 자신을 속인 일이 많아서 내 인생 좀 부끄러웠어요. 딱 지금부터 방성한 성실하게 살고 싶어요. 몸은 없어진다고해도 그 존재가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노력하겠습니다~!!
6946 매실주 4656 2012-11-24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공부 해서 남편에 주의를 받었어요.. 제가 지난주 한국여행에 가서 피로하고 있을 거에요.....아마.. 미안합니다.[:汗:] 그런데,한국여행 때 생각했어요. 동대문은,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조금 접촉했어요. 그때 '죄송합니다.'를 잘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初心者:] 어렵다..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는 대난히 빌혈을 일으키기 때분에 맙어지가 간호 했주세서 있어요.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가 목욕 때 빈혈을 일으키면 어머니가 간호 하서 주셨어요. '괜찮아!괜찮아!' 저는 기뻐서 니까 눈물이 나가 왔어요.[: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