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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관날
  • 閲覧数: 6502, 2018-09-19 06:10:38(2018-09-18)
  • 요즘 계속 불안정한 날씨였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종일 맑을 예보가 나왔어요.


    그것만으로도 기뻐요.


    오늘은 한 달에 한 번의 건물 휴관날 때문에 한국말 교실도 쉴 거예요.


    대신 자신의 공부를 위해 밤에 스카이프 수업을 받을 거예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18 22:00

    한국은 다음 주부터 추석연휴예요. 하는 건 없는데 왠지 마음이 바쁘네요..ㅠ.ㅠ
  • 가주나리

    2018.09.19 06:10

    그렇군요. 서울도 앞으로 천천 추워질 것 같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