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불안정한 날씨였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종일 맑을 예보가 나왔어요.
그것만으로도 기뻐요.
오늘은 한 달에 한 번의 건물 휴관날 때문에 한국말 교실도 쉴 거예요.
대신 자신의 공부를 위해 밤에 스카이프 수업을 받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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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22:00
2018.09.19 06:10
그렇군요. 서울도 앞으로 천천 추워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