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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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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071, 2018-09-25 22:01:25(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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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주재한지 7년반인 선배가 오늘을 마지막 출근으로 귀국해요.저도 한국에 와서 3년이상 직접 같은 팀으로 일해왔던 잘 아는 선배예요.일본에 돌아가셔도 계속 같은 팀이라는걸 알며 게다가 모레 토요일도 같은 비행기로 일본에 가는걸 알면서도 고맙고 외로운 마음으로 가득이에요.서운하니까 이번주는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해서 많이 마시고 재밌게 지냈어요.그렇긴한데! 역시 술자리의 사회・진행은 항상 잘 못 해요....마지막 날의 간사가 저라서 죄송합니다(>_<)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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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코리스마스
+1
| うみんちゅまま | 8812 | 2012-11-24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8695 |
제10과
+1
| 떡볶이 | 6317 | 2012-11-24 | |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 |||||
8694 | 토끼양 | 7519 | 2012-11-24 | ||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 |||||
8693 | 미나 | 6749 | 2012-11-24 | ||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 |||||
8692 | HANGUK.jp | 6103 | 2012-11-24 | ||
8691 | HANGUK.jp | 7704 | 2012-11-24 | ||
8690 | HANGUK.jp | 6713 | 2012-11-24 | ||
8689 |
2008년
+1
| 리화 | 9038 | 2012-11-24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 |||||
8688 |
한국에서 택시 승차
+1
| Shinsegae | 7094 | 2012-11-2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 |||||
8687 | 野菊 | 6022 | 2012-11-24 | ||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 |
그런데,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하는 게 역시 사람이 다뜻한 한국이구나 라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