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574
昨日:
11,089
すべて:
5,239,558
  • 감사합니다
  • 閲覧数: 4037, 2018-09-25 22:01:25(2018-09-20)
  • 한국에 주재한지 7년반인 선배가 오늘을 마지막 출근으로 귀국해요.
    저도 한국에 와서 3년이상 직접 같은 팀으로 일해왔던 잘 아는 선배예요.

    일본에 돌아가셔도 계속 같은 팀이라는걸 알며 게다가 모레 토요일도 같은 비행기로 일본에 가는걸 알면서도 고맙고 외로운 마음으로 가득이에요.

    서운하니까 이번주는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해서 많이 마시고 재밌게 지냈어요.
    그렇긴한데! 역시 술자리의 사회・진행은 항상 잘 못 해요.

    ...마지막 날의 간사가 저라서 죄송합니다(>_<)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9.21 07:07

    좋은 선배님과의 이별이란 역시 외로운 것이네요.
    그런데,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하는 게 역시 사람이 다뜻한 한국이구나 라고 느꼈어요.
  • 선생님

    2018.09.25 22:01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9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1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