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999
昨日:
11,368
すべて:
5,250,351
  • 감사합니다
  • 閲覧数: 4139, 2018-09-25 22:01:25(2018-09-20)
  • 한국에 주재한지 7년반인 선배가 오늘을 마지막 출근으로 귀국해요.
    저도 한국에 와서 3년이상 직접 같은 팀으로 일해왔던 잘 아는 선배예요.

    일본에 돌아가셔도 계속 같은 팀이라는걸 알며 게다가 모레 토요일도 같은 비행기로 일본에 가는걸 알면서도 고맙고 외로운 마음으로 가득이에요.

    서운하니까 이번주는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해서 많이 마시고 재밌게 지냈어요.
    그렇긴한데! 역시 술자리의 사회・진행은 항상 잘 못 해요.

    ...마지막 날의 간사가 저라서 죄송합니다(>_<)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9.21 07:07

    좋은 선배님과의 이별이란 역시 외로운 것이네요.
    그런데,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하는 게 역시 사람이 다뜻한 한국이구나 라고 느꼈어요.
  • 선생님

    2018.09.25 22:01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86 회색 4639 2013-10-16
여러분! 괜찮았어요? 태풍이 너무 심해요. 자연이 화내고 있나? 우리 지구는 괜찮을까요?
6985 가주나리 4640 2022-09-2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친구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나서 오후에 친구 회사로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카페는 정오부터 밤까지 세르프서비스로 열고 있습니다.
6984 ププステ 4642 2018-03-21
①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 찍은 사진 ②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③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연화는 재미있었어요. ④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未来形)   이거는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⑤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未来形)   여기가 제가 살 집이예요.
6983 あめちゃん 4644 2012-11-24
今日からハングル頑張ります[:にこっ:] あと今日はハングルを学ぶためのテキストも購入してきたいと思います[:星:]
6982 トーシャ 4646 2013-03-20
춘분 날이에요. 내가 사는 데에서는 오늘 신년이에요. 달은 걸 많이 먹어야해. 차를 많이 마셔야해. 그리고 텔레비전도 많이 봐야해. 혹시 방송될지도 몰라요.xml:namespace prefix = o /> 그런 그렇고 맛있는 날을 보낼거예요.
6981 회색 4647 2012-11-24
[:むむっ:]요새 수학 관계의 책이 유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에 읽던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얘기가 아주 좋았었어요. 그 얘기는 영화도 만들어졌어요. 지금 서점에 사는지 마는지 망설이는 책이 하나 있어요. "공상수학`@ㅁ+*-?"[:がーん:]...타이틀을 잊었다...^^; 아무튼 애니메이션등 여러가지 믿기 어려운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산하자고 하는 내용이에요. 어때?[:にこっ:]재미있게 보이겠죠?
6980 가주나리 4648 2021-01-2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서점에 간 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 영어 카페'에 참가할 거예요!
6979 회색 4650 2012-11-24
일본 옛날 얘기는 재밌고 도움이 되니까 더욱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을텐데...[:love:] 한국어로 쓰는 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서 해봤는데... 기본의 얘기를 모르셨으니까 첨삭이 할 수 없네요... [:ぽっ:]생각이 없어서 죄송해요. 조금씩 일본어로도 쓸게요.[:にひひ:](지금까지 쓴 거도요.)
6978 회색 4650 2016-05-28
어늘 아침은 유유하게 보냈어요.^^ 아침 일찍 강아지하고 산책해서 조금 수예도 했어요.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하려고 해요. 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CD(음악)을 들면서 공부하려고 준비했어요. 항상 지금의 상태를 표현하려고 해도 잘 못하니 오늘은 그것을 공부해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이 되세요.
6977 가주나리 4650 2021-01-10
어제는 오전에 친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저도 친구에게서 베트남어를 배웠어요. 저는 지금까지 영어, 한국어, 중국어를 거의 혼자서 공부해 왔는데, 베트남어는 그게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베트남어를 가르쳐 주는 것은 아주 행운한 것입니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면서 혼자 시간도 조금씩 착실히 공부하고 싶다.
6976 カムサ 4651 2012-11-24
오늘은 일이 휴일이니까 친구와 같이 점심 먹으러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그 후 오랜만에 초코파페(パフェ?) 먹었어요 먹고 있을 땐 우리들은 학생처럼이었어요.[:女性:] 너무 달콤해서 맛있고 기분도 좋고 즐겁게 지냈어요.[:love:]
6975 회색 4654 2012-11-24
겨울은 춥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평소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놀랐잖아요. 오늘은 목도리를 하는 것을 잊어버려서 회사에 도착했으면 입가가 새빨갛게 되어 있었어요...추워서 그래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때 옷을 많이 입어 따뜻하게 하야 돼요![:バイク:] 아이고~더 똥똥해서 보여 싫거든요! 젊을 때는 추하지 않게 많이 입지 않아 추위에 참아 있었는데...
6974 쥬우바지토모미 4655 2012-11-24
6973
TaRU +1
준준키치 4655 2012-11-24
오늘 TaRU의  CD를 넷에서 주문했다. 기다려진다.두근두근하다.[:ぶた:]
6972 カムサ 4655 2012-11-24
이번에 4인 가족으로 사는데..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汗:] 좀 걱정이에요.[:しょぼん:] 그래도 서로 마음이 후하게 주면 괜찮아요.[:love:]
6971 회색 4656 2015-11-17
좋은 아이디어를 들었어요. 독서 통장....은행 통장처럼 도서관을 이용해서 읽은 책을 기록하는 것. 좋은 시스템이죠! 변리하고 재미있지 않아요? 어느 때 어떤 책을 좋아해서 읽는지 그 걸 보면 다 알아요. 제가 어린 때도 그런 통장이 있으면 더 책을 읽었을텐데요. 스스로 읽은 책의 기록이 다 실린 독서 통장. 책과 함께 온 인생이 이 통장 한 권이 되는다니 너무너무 멋지다~!!(안 그래요?) 오늘은 단어 "유야 무야". 이 건 일본어와 비슷해요. 일본어라면 "うやむや". 결론이 유야 무야하게 되어 버렸다.
6970 매실주 4657 2012-11-24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공부 해서 남편에 주의를 받었어요.. 제가 지난주 한국여행에 가서 피로하고 있을 거에요.....아마.. 미안합니다.[:汗:] 그런데,한국여행 때 생각했어요. 동대문은,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조금 접촉했어요. 그때 '죄송합니다.'를 잘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初心者:] 어렵다..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는 대난히 빌혈을 일으키기 때분에 맙어지가 간호 했주세서 있어요.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가 목욕 때 빈혈을 일으키면 어머니가 간호 하서 주셨어요. '괜찮아!괜찮아!' 저는 기뻐서 니까 눈물이 나가 왔어요.[:しくしく:]
6969 가주나리 4658 2019-09-28
어제는 나가노시의 출입국관리국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사법서사회관에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출입국관리국은 외국사람이 일본에서 일하거나 생활할 때 필요한 허가의 신청을 하는 곳이에요. 저는 행정서사로서 그런 일도 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지난 번에 같은 신청을 했을 때는 부족한 서류가 많고 창구에서 고생했으니까 이번엔 열심히 준비해서 잘 확인한 뒤에 신청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순조롭게 신청을 마칠 수가 있었어요. 하면된다.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6968 けいしん 4659 2012-11-24
매일 바쁩어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일을해요. 토요일에 영어를 공부하고 일요잉에 한국어를공부해요. 피료했어요.매우충실해요.
6967
실험 +4
가주나리 4659 2017-09-20
어제 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요쓰야에 신주쿠가 아니고 도쿄경유로 갔다왔습니다. 어제는 회의후 회식도 있었는데 신주쿠경유의 경우 집에 도착하는 게 오전 0시를 지날 겁니다. 하지만 도쿄경유라면 오전 0시 전에 집에 도착할 수가 있으니까 한 번 해봤 거든요. 문제는 우리 근처에는 신간선역이 없는 것입니다. 신간선을 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어제는 사쿠다이라역 까지 차로 가서 그 곳에서 신간선을 탔습니다. 아마 그게 가장 편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첫째는 사쿠다이라역 까지는 자동차로 80분 정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건 기분 전환에도 되고 좋은 느낌도 있지만 역시 좀 피곤합니다. 둘째는 당연히 술을 마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일단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을 결심을 한 사람이니까 어히려 좋지도 있지만 역시 쓸쓸하네요... 어제 실험을 통해서 이것도 한 선택이라고 생각이지만 최선한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도 여러가지 시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