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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하던 것
  • 閲覧数: 5599, 2018-10-01 06:07:06(2018-09-30)
  • 오랫 동안 걸린 재판의 판결을 받았어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최악의 내용에서는 않아서 안심했어요.


    좋은 점뿐 만 아니라 반성해야 하는 점도 있었어요.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30 22:23

    > 최악의 내용에서는 않아서 안심했어요.

    -> 최악의 내용이 아니라서 안심했어요.

    제가 맞게 고쳤는지 모르겠네요.^^;;

    고생하셨어요!!^^
  • 가주나리

    2018.10.01 06:07

    선생님의 표현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1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9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93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90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5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9 2012-11-24
8730 케이코 6708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8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8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5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