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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하던 것
  • 閲覧数: 5508, 2018-10-01 06:07:06(2018-09-30)
  • 오랫 동안 걸린 재판의 판결을 받았어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최악의 내용에서는 않아서 안심했어요.


    좋은 점뿐 만 아니라 반성해야 하는 점도 있었어요.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30 22:23

    > 최악의 내용에서는 않아서 안심했어요.

    -> 최악의 내용이 아니라서 안심했어요.

    제가 맞게 고쳤는지 모르겠네요.^^;;

    고생하셨어요!!^^
  • 가주나리

    2018.10.01 06:07

    선생님의 표현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8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