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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깜짝할 사이에
  • 閲覧数: 7464, 2018-10-02 06:00:52(2018-10-01)
  •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0.01 22:33

    태풍이 지나갔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은 오늘 국군의 날이에요. 전에는 쉬었지만 요즘은 안 쉬어요.^^
  • 가주나리

    2018.10.02 06:00

    그렇군요. 한국에는 그런 날이 있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5 うみんちゅまま 8811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4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3 토끼양 751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2 미나 6747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1 HANGUK.jp 6102 2012-11-24
8690 HANGUK.jp 7704 2012-11-24
8689 HANGUK.jp 6712 2012-11-24
8688
2008년 +1
리화 9031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7 Shinsegae 7094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6 野菊 6021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