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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깜짝할 사이에
  • 閲覧数: 7649, 2018-10-02 06:00:52(2018-10-01)
  •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0.01 22:33

    태풍이 지나갔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은 오늘 국군의 날이에요. 전에는 쉬었지만 요즘은 안 쉬어요.^^
  • 가주나리

    2018.10.02 06:00

    그렇군요. 한국에는 그런 날이 있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2
카나 19812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901 준준키치 15443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900 준준키치 15707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899 준준키치 17107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898 준준키치 15339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97 kimjeyon 14964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96 나루토 15218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95 준준키치 13988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94 준준키치 14175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93 みき 16576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