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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깜짝할 사이에
  • 閲覧数: 7522, 2018-10-02 06:00:52(2018-10-01)
  •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0.01 22:33

    태풍이 지나갔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은 오늘 국군의 날이에요. 전에는 쉬었지만 요즘은 안 쉬어요.^^
  • 가주나리

    2018.10.02 06:00

    그렇군요. 한국에는 그런 날이 있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6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6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