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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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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522, 2018-10-02 06:00:52(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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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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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68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4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63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11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7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44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한국은 오늘 국군의 날이에요. 전에는 쉬었지만 요즘은 안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