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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예정
  • 閲覧数: 7957, 2018-10-05 06:40:40(2018-10-05)
  • 어제는 사무소와 교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일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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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66 산사람 9025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765 가주나리 9030 2014-06-01
유월 일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맑아요. 제비들은 위대해요. 부모님은 하루에 몇 번씩, 어쩌면 수십 차례도 아기를 위해 식량을 찾으러 가요. 아기들은 부모님이 돌아 올 것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나 부모님이 돌아 오면 일제히 큰 소리로 울고 입을 활짝 열려 필사적으로 음식을 요구해요. 아기들은 5 마리 정도 있어서 부모는 그들에게 공정하게 음식을 줍니다. 음식을 주고 나면 곧 또한 음식을 찾으러 나가요. 그것은 거의 기적 같아요.
1764 가주나리 9033 2013-05-31
오늘 아침 날씨는 훌륭합니다. 아름다운 햇볕을 보는 것은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몇몇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저는 자신의 지식이 아직 미흡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더 공부해야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763 가주나리 9034 2016-11-1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실은 어제까지 몇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서류를 만들어야 합니다.
1762 가주나리 9035 2018-11-08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 그리고 중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1761 케이코 9039 2012-11-24
다니엘이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겠습니다! 드디어 자연스러운 설정의 역입니다. 기쁩니다[:ぽわわ:] 절대로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1760
추석 +2
가주나리 9039 2016-08-13
오늘부터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항상 이 날은 집 앞에서 불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무카에비"(맞이하는 불)라고 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집도 없고 그런 습관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유감이도 있고 후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을 하는 밖에 없습니다. 가족, 그리고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해서.
1759 회색 904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으니까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어요.[:太陽:] 입춘을 치나와서 옷도 가벼워졌어요.[:にこっ:][:チョキ:] 왠지 강아지도 힘내고 산책할 것 같아요. 산책길에는 여기저기 꽃이 피고 거리가 화려하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그리운 봄까지 좀더 참아요. 우리 강아지가 하나만 이해할(?) 한국어가 있어요. 그건 "비켜!"[:にひひ:] 내가 항상 말하니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요. 어떨까?....ㅎ.ㅎ
1758 가주나리 9041 2015-03-20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왔어요. 하지만 지금 그만했어요. 어제는 등록 수속이나 회의, 그리고 공부도 해서 정말 바빴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지낼 거예요. 해야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거든요. 오늘도 화이팅 !
1757 가주나리 9042 2019-08-12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했어요. 그후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갔다왔습니다. 필요한 음식 이외에 자신에게 선물로서 맥주와 만두를 샀어요. 그리고 저녁부터 드라마를 보면서 맥주와 만두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지냈어요. 오늘은 다음주 제가 맡은 사법서사회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려고 해요. 법률구조등에 관한 연수이고 제가 힘을 쓰고 있는 분야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해왔는데, 여전히 잘 효과가 보이지 않았어요. 제 목표는 더 많은 사법서사가 법률구조제도를 이해해서 적극적으로 약한 사람을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효과적인 연수내용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1756 회색 9044 2015-03-08
文香를 만들어 봤어요. 그러면 갑자기 생각났어요. 일본 답은 향기가 뭐죠?! 아~, 맞다! 저는 아로마 오일은 바니라와 白檀를 섞어 사용하고 있어요. 白檀은 옛날부터 있는 것이 아냐?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 알고 싶은 일이 많네요. 저는 만든 文香를 지갑 안에 넣고 있어요. 명함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명함과 같이 넣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요?
1755 가주나리 9044 2017-02-14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모레는 고등학생들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신용계약, 악질 상법, 그리고 노동문제에 대해 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50분이니까 내용을 선택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떠나가는 젊은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1754
2008년 +1
리화 9048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1753 野菊 9050 2012-11-24
まじめにやっています。 二日目 複合母音の発音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ア ヤ オ ヨ オ ヨ ウ ユ ウ イ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エ イエ エ イエ  ワ  ウエ ウエ ウオ ウエ ウイ ウイ 分かれるときの挨拶 안녕히 가세요.(去る人) アンニョギ カセヨ 안넹히 계세요.(残る人) アンニョギ ケセヨ 挨拶完璧 
1752 회색 9052 2012-11-24
아무 문제도 없다니까 괜찮대.[:バイク:] 그리고 새 헬맷터를 샀어. (어머니가 사준다고.) 앞으로는 날씨가 좋을까요? [:太陽:]날씨만 좋으면 스쿠터 타면 기분이 좋아![:オッケー:] 앞으로가 더운 여름이 시작되니까 물, 소금, 그리고 맛있는 걸 많이 먹고 힘을 내보자고!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1751 회색 9056 2017-03-17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1750 밤밤 9058 2012-11-24
겨우 내둘린 매일이 끝 났다. 후... 피곤했다... 주말에는 내 시간은 없게된다. 우리 집에 귀여운 악마가 있다. 화내어 보거나 귀엽다고 말하거나... 아무튼 바빠... 집 안은 장난감이 산란... 어제는 에일리언(エイリアン)이 테이블 외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행복할 지도 모른다... 정말 피곤하지만 잔소리도 언젠가 그에게 있어서 그리운 일에 되어 버리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정말 화가나. 엄마의 혼자말...
1749 カムサ 9060 2012-11-24
오늘 저녁에 멀리서온 아들과 한국요리를 먹고 왔어요.[:love:] 불고기 파정 등등 맛있게 먹어 왔어요. 그리고 내일은 친구랑 한국요리를 먹으러 가요.[:女性:] 저는 겨울만 되면 살쪄요.[:ぎょ:] "더 이상 못 먹어요." ....이 정도 먹어요.[:汗:]
1748 회색 9062 2014-09-02
얼마나 될까요, 우리 아들이 컴퓨터 중독이 되고.... 요즘 이상해요. ...딱 삼일 동안 아들이 컴퓨터 앞에 없어요. 아직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만, 뭔가 생각중이라고 보여요. 사실은 안고 싶어요. 그건 엄마 마음이지.(^^) 엄마니까 아들 믿고 조금 더 기다리고 있을게요. 더 하나는 우리 어머님은 또 뭔가에 화가나고 있으신 모양이다. 저는 단지 같이 있는 뿐이다. 오늘 공부한 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다.' ~과 더불어, ~과 같이, ~과 함께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회사에 있는 시간은 점심시간도 공부할 수 없고 밤은 졸리고 언제 공부하면 좋을까요?
1747 지나가던한국인 9063 2017-02-01
제가 고등학교는 다른 지방으로 다녀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바람에 중학교 때 친구들을 잘 만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네요. 한 3년 만인 것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니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친해서 많이 만나던 친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