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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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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141, 2018-10-05 06:40:40(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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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무소와 교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일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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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 유긴코 | 7881 | 2012-11-24 | ||
私もエンター押してしまいましたㅠㅠ 죄송합니다[:汗:][:汗:] 今日第5課やりました! 韓国の人の名前を言うのが難しかったです^^; 現地の人は慣れ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が やっぱろれつ回んない単語多いですよね[:汗:] 朝倉さんは言いやすかった(笑) | |||||
2693 |
오늘도 화이팅 !
+1
| 가주나리 | 7883 | 2015-02-04 | |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사일 수요일. 어제 저는 가정법원과 법무국에 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화이팅 ! | |||||
2692 |
고독이란 느낌
+1
| 가주나리 | 7883 | 2017-05-07 | |
오랜 연휴가 끝납니다. 저는 이번 연휴는 5월 1일의 메이데이에서 너무 술을 마시고 다음일 몸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일 일을 낭비해버렸습니다. 기타 날들은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혼자서 지냈습니다. 평소는 적어도 일에서 손님과 만나고나 전화도 오는데 이 일주일은 평소와 다른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고독이란 느낌입니다. 이것 저것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활도 오늘로 끝장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어나서 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 |||||
2691 |
힘을 내야겠어요.
+1
| 회색 | 7883 | 2017-08-23 | |
오늘은 왠지 모르게 아침부터 좀 피곤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요? 날씨도 아주 좋아서 더운 것도 원인입니다 모르겠어요. 가을은 아직냐고. | |||||
2690 |
아쉽고 쓸쓸하다
+2
| 가주나리 | 7883 | 2017-09-03 | |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서점이 휘트니스 센터에 바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서점에는 스타 벅스가 병설되어있어서 음료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는 아주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아들이 어렸을 때 가족이 함게 시간을 보낸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는 사람이 늘어서 서점 경영이 어렵게 되어있다고 상상합니다. 시대의 흐름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만 역시 쓸쓸한 것입니다. | |||||
2689 |
훌륭한 영화
+2
| 가주나리 | 7884 | 2015-01-13 | |
어제 두개의 한국영화를 DVD로 봤어요. 첫째는 "팔월의 크리스마스". 슬픈 이야기예요. 저는 슬픈 이야기를 좋아하니까 너무 감동했어요. 음악도 좋아서 바로 인터넷으로 CD를 주문했어요. 둘째는 "괴물 (漢江の怪物)"이에요. 저는 이 영화에 충격을 받았어요. 그건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니였어요. 가족의 사랑을 소중히하는 한국사람의 마음을 그린 영화이었어요. 저는 그런 영화를 만드는 한국 영화 업계를 존경해요. | |||||
2688 | 회색 | 7884 | 2015-01-15 | ||
모바일은 가끔 입력을 잘못해요. 정말 창피해죽겠어요....(ㅠ.ㅠ) 피곤하면 푹 쉬고 다음에 열심히 할거예요. 하나 하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여러 가지 하고 싶어서 마음이 흐트러진다. 천천히, 천천히....서두르지 말고.... | |||||
2687 |
머리를 잘랐다.
+2
| 준준키치 | 7885 | 2012-11-24 | |
2개월만에 머리를 잘랐다. 기분이 좋았다. 시원했다. [:ぶた:] | |||||
2686 |
따뜻합니다
+3
| 가주나리 | 7885 | 2016-01-05 | |
어제도 오늘도 일월인데 따뜻합니다. 어제는 많은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오늘도 화이팅 ! | |||||
2685 |
초밥을
+2
| 운쳬 | 7888 | 2013-01-13 | |
어제 회전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연휴니까 사람이 많았어요. 그런데 좀전에 한글 강좌에서 제가 선생님에게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했어요. 하지만 발음이 나빠서 "족발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들렸대요. 웃기지요! 정말 발음이 나빠요.... | |||||
2684 | 약손가락 | 7889 | 2012-11-24 | ||
[:右:]선생님,여러분,안녕하세요 !? [:曇りのち雨:] 초급-제 십육 과의 숙재[:チューリップ:] [:ダイヤ:]「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メモ:]좋아하다[:右:]좋아하[:プラス:]는 [:メモ:]음악[:右:]받침 있어요[:右:][:プラス:]은[:右:]음악은 [:ハート:]答え: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한국 가요 입니다.[:音符:] [:ダイヤ:]「面白いドラマです。」 [:メモ:]재미있다 [:病院:][:汗:]ここで、私は、パッチムがあるので「은」を付けるのだと思いました!! しかし、テストの中にも同じ表現が出てきて、「는」になっていました。 (もちろん、私は間違いで[:×:]でした[:パンチ:]) [:メモ:]「面白い」は形容詞ですが、現在形の連帯形ということで、パッチムの有無に関係なく「는」に?????[:病院:] [:ハート:]答え:재미있는 드라마 에요. [:ダイヤ:]「甘い味です。」 [:メモ:]甘い 달다[:右:]달[:右:]ㄹが脱落!!다[:右:] 받침 없어요[:右:][:プラス:]ㄴ[:右:]단 [:ハート:]答え:잔 맛아에요. [:ダイヤ:]「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メモ:]사람[:右:]받침 있어요[:右:][:プラス:]은[:右:]사람은 [:ハート:]答え:어떤 사람은 좋아해요? /좋아합니까? [:ダイヤ:]「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メモ:]덥다[:右:]덥[:右:]ㅂが脱落!! [:プラス:]우[:プラス:]ㄴ[:右:]더운 [:ハート:]答え: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病院:]보다[:右:]요体=봐요[:左:]今回のような文章で あったり、話し言葉のときは??? 過去形の場合の[:右:]봤어요/봤습니다はノートにあったのですが・・・[:病院:] 今回のテストといい、宿題とといい、理解できていない自分が悲しいです。[:しくしく:] 私も、もう一度授業を受けようとは思いますが、上記の[:病院:]について、教えていただけるとうれしいです。[:ねずみ:]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その、お返事により知恵袋への書き込みを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ご連絡をお待ちしています。[:ねこ:][:love:] | |||||
2683 | 회색 | 7890 | 2014-09-23 | ||
인천 아시아 대회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여러 선수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뭐든지 열심히 하면 언젠가 결과가 나타나지도 모르니까요. 저에게는 언젠가는 언제?라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하면 된다! 이제는 한국어 공부도 제 취미가 되니까요.^^ 뜨개질과 공부를 양립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뜨개질하고 있으면 놀고 있는 부분은 귀밖에 없거든요. 보고 쓰고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하하하...항상 빈 시간은 어느쪽으로 할까? 해서 고민해요. 어머, 태풍이 올 것 같은데 경기에 영향하지 않을까 걱정해요. | |||||
2682 | 가주나리 | 7892 | 2013-06-10 | ||
오늘은 흐림입니다. 오늘 아침 법원에 서류를 받으러 갑니다. 그럼 의뢰인과 만납니다. 오후 사무실에서 일을합니다. 밤에는 공부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2681 | 가주나리 | 7893 | 2019-11-19 | ||
어제 하루종일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도 바쁠 거예요. 화이팅 ! | |||||
2680 | 가주나리 | 7894 | 2014-07-05 | ||
칠월 오일 토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새벽이에요.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어제는 많이 일을 했어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 |||||
2679 |
꾸준히
+1
| 가주나리 | 7894 | 2019-05-11 | |
어젯밤 먼 곳에서 처음으로 한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수셨어요. 저는 요즘 처음 오신 학생분에게 공부의 목표를 묻도록 하고 있어요. 어제 학생분은 "한국말을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라고 하셨어요. 저는 어학은 하나씩 하나씩 쌓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쌓아 올려 가면 꼭 말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믿어요. 저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
2678 | 가주나리 | 7894 | 2019-06-25 | ||
오늘은 한국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것에 대해 무관심이었어요. 저는 그런 자신을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낍니다. 저는 한국 사람과 친하게 사귀고 싶은데, 그 위해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 나이가 되고 겨우 알았어요. 저는 오늘 쉰 살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대부터 저에겐 쉰 살이 되는 게 하나의 목표였어요. 무사히 오늘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의 인생은 덤이에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면서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세상에게 갚으면서 조용히 살아 가고 싶습니다. | |||||
2677 |
선생님 감사합니다!!
+2
| 밤밤 | 7898 | 2012-11-24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주 바쁜데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는 것만으로 기쁩니다. 천천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일기... 요즘 귀여운 악마도 한국노래를 불러 준다. 너무 너무 기쁘다. 엄마 잘 하죠? 라고 한마디... 너무 아주 잘 해! 라고 칭찬하면 싱긋 방긋한다. 그 얼굴이 너무 귀엽다. 언젠가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자! | |||||
2676 | 가주나리 | 7898 | 2015-04-24 | ||
어제는 많이 일하고 많이 공부했어요. 오늘은 소류를 만들고 법원에 가요. 저녁에는 총회에 참석할 거예요. 그후 회식이 있어요. 저는 맥주를 마시는 것을 기대해요. | |||||
2675 | 가주나리 | 7898 | 2019-12-26 | ||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법원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와시에 가고 오후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올해 법무사 영업날도 이틀만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의 외국어 교실은 연말 연시도 상관없이 열고 있어요 ! |